저런 식당은 문제는 1년중에 여름장사만 한다는 것인데... 거기의 문제가 일단 재료가 1년 전 것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 그 전에는 사용된 남은 재료를 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과연 상수도를 사용하는지. 계곡물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든다는 점.
저거 원래 계곡에 사람들이 머물수 있어야 하는데 계곡을 평상으로 발라버려서 사람들이 계곡을 보고 있을 자리가 없으니 할수없이 계곡 계속 편하게 보려면 발라버린 평상에 앉아야 하고 그래서 그 평상에 앉기 위해서 저리 비싸게 사먹을수 밖에 없음. 자연 계곡인데 사적으로 평상 지어서 사람들이 쉴 자리를 빼앗은 개쓰레기 장사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