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피자 공짜로 주고 3만원 거슬러줌 = 10만원
부도수표 옆가게 환불 10만원 (생돈 10만원 ㅠㅠ)
총 20만원을 손해본것이 되겠지요
오늘은 일요일
다른 것은 현혹될필요없이 어제가 토요일인것이죠
왜냐하면 토요일이 내일이면 오늘은 금요일이 되니까
어제가 내일이 되었으면 하는 것은 어제의 요일이 내일의 요일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기때문에
어제가 됐든 내일이 됐든 둘다 토요일임은 바뀌지 않기때문에
오늘은 금요일 괜히 어제 내일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듬
이것이 왜 머리가 아플까?
1번 문제의 답은 1번 10만원이고,
이유는 도난 수표를 고스란히 피자가게가 가지기 때문이다.
- 피자 가격 (7만) - 거스름돈 (3만) + 옆집 비린 금액(10만) - 옆지에 되돌려준 금액 (10만)= -10만원 (손해)
2번 문제의 답은 4번 일요일이다.
이유는 오늘이 일요일 이면 어제가 토요일이 되고 어제가 내일이면 금요일이된다.
1day + 1day + 금요일 = 일요일
2번 문제는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임. 하지만 문맥상 흐름으로 보아 현재, 현재의 어제, 내일의 어제가 되어야 함. 정확히 시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문미의 오늘 밖에 없음. 문두에 현재를 생략할 수 있다고 한다면, 순서에 맞게 따라가야 됨.
어떤분이 이상한 조건 달아 다르게 해석하지 말라는 뜻은 오늘을 지칭한게 한번뿐이고 문장을 현재를 기준으로 현재 지행형 문장이므로 문장내 어제와 내일 사이에 현재를 집어 넣어 문제를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는 뜻 같음.
(나도 이것에는 동의함)
i. today - 1day (어제) = +1day (내일) + 금요일
ii. today = 2day + 금요일
iii. today = 일요일
1번. 손해는 거스름돈 현금3만원+7만원에 판매되는 피자의 재료비 및 가스비 = 10만원 미만 대략 6만원
2번. 어제 요일이 내일이라면 오늘은 바라는 금요일. 그럼 어제 요일인 토요일이 내일이라면 오늘은 당연히 금요일.
그러나 어제가 토요일이니 현실의 오늘은 좋은 주말 다 지나간 일요일.. 헛생각말고 잠이나 자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