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어머니가 애 한테 물어 봐서 이해 할 만큼의 대답을 못들었을 상황이군요 어머니가 장애가 있는 애가 말을 제대로 못하니 추측하고 짐작해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문을 올릴거면 제대로 올리셨어야 한다고 생각 되네요 무더위속에 5살 아이를 방치 하셨고 그걸 걱정되서 도와준 학생입니다 저 같으면 너무 감사하고 애기가 장애가 있다 보니 대답을 잘 못해 순간 지레 짐작해서 오해 했다고 정중히 사과 하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다 고 했을 것 같네요 우리 애기를 위해서 마음 써준건데 아니면 요즘은 무슨 쿠폰 같은 것 도 폰으로 쏴 주던데 그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