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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15:52
[기타] 일본의 흔한 클레임 사례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8,538  

구급대원이 편의점에서 뭐 사는데요!

경찰관이 스마트폰 쓰는데요!

소방차가 우동가게 앞에 서있는데요!

운전기사가 운전중에 물을 마시는데요!

점원이 가게 뒤에서 수다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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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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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zik 18-07-30 15:57
   
소방차가 우동가게에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장원영 18-07-30 16:03
   
우동가게에서 119에 신고해서 출동한걸수도 있잖아요
          
꼬우꼬우 18-07-30 16:22
   
신고안해도 서있을수는 있죠
제나스 18-07-30 16:57
   
마지막 두 문장이 번역이 없어서 적네요

ちょっと待って!そのクレーム。。。
기다려요! 그 클레임,,
あなたは害を被りましたか?
당신은 해(피해)를 입었나요?

본인이 피해 받은 상황이나 남이 피해받는걸 본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클레임일 건다는 의미인듯,,
천년의시 18-07-30 18:53
   
나라는 달라도 사람 사는건 똑같군요 ㅋㅋ
프리미어주 18-07-31 00:58
   
캬 아이쿠야 ㅠㅠ  왜 저러니
유일구화 18-07-31 06:50
   
점원이 가게 위에서 수다떠는데요.
멍꿀멍꿀 18-07-31 19:01
   
어딜가나 불편러들이 있구나
하늘나비야 18-07-31 19:26
   
뭐지? 그래서 뭘 어쩌란 거죠? 다 그럴수도 있는 상황들인데.. 일본에서는 점원이나 구급대원은 쉬거나 식사를 하면 안되는 건가요 ? 경찰관이 스마트폰으로 자기가 맡은 사건이나 아니면 다른 일을 보면 불편한가 보네요 뭔가 사회적으로 봉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보나 보네요 ..
     
magnifique 18-07-31 23:06
   
뭔소리 하시는거지 지금 그걸 비꼬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