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기적이고 미개한 인간들만 모아 놓은 곳 같긴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면...
대책을 세우면 되지 저게 저렇게 골머리 썩힐 일인가? 희한하네...
6 - 9월 일주일에 한번 2 - 3시간 무료 주차장 이용권 끊어주고 초과시 시간당 3000 - 4000원 정도 걷으면 되것구만
갓길 주차 하면 도로교통과에서 딱지 끊고 CCTV 설치해서 쓰레기 투기하면 과태료 부과하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운영비도 벌고 미개한 인간들 안 봐서 좋고
욕할거 있나??? 박통때도 아니고 뭔 문제만 있으면 무조건 못하게 하고 단속하고....방송하고 욕하고...
그러지 말고 사람들 그렇게 많이 찾으면 근처에 캠핑장을 만들어....세금은 그런데다 써라고 걷는거야....
거기서 사람이 많이 잔다고 전기세가 더나오냐??? 뭐가 문젠데?????더위 피해 몰리는 사람들이 문제냐??
빨리 캠핑장 준비 못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이 문제냐??? 관광 명소 만들려고 헛돈들이고 별짓 다하면서....
명문규정이 없어도 영조물관리자의 관리권한이란게 있잖슴?
시간 제한 걸고 그 이후로는 주차비를 받든가
쓰레기버리고 불피우는 등 진상짓하면 원상복귀나 퇴거명령하고
명령에 불응하면 업무방해로 경찰에 신고하든가..
저런 미개한 짓들을 맘대로 하도록 내비둔단 말입니까.
어이없네.
전기세 아끼려고 저짓하는 건데 일단 전기세 누진제 좀 폐지 합시다 그럼 저렇게 저곳에 가서 자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저 사람들도 잘한 건 아니지만 에너지무조건 아끼라고만 하지 더워서 잠자다가도 깨는데 ..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죽을 맛이죠 에어컨이라도 틀고 자게 누진제 부터 손봤으면 합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