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는 지가 사오면 되지 7살 애기한테 자전거타고 물사오게 만들어? ㅋㅋ

연락오면 법대로 하라고 하면 되지... 법으로 처벌할려고 해도 잘못한게 없는데 뭘로 처벌하나...

뭘 어떻게 해 .. 그냥 콧구멍이나 파고 있으면 되는거지 킁.

미친놈이네 애 혼자 보낸 지 잘못이지 왜 알바한테 지랄이지?

자전거랑 비닐봉투랑 인과관계가 없는데 ㅋㅋ

이래서 누가 고소한다고 하는 말도 협박이 될 수 있다는 협박죄가 있죠.
얼토당토 않는 소리로 알바를 겁먹게 만들다니 ㅉ

법 대로;;

7살한테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물한병 사오라고 자전거 태워 보낸 지놈잘못이지
누굴 협박하냐 그리고 알바도 애기같으면 봉투에 넣어주지ㅜ
나도 알바할땐 봉투 그냥주면 사장이 한소리 했음에도
어린아이 우유 사가거나 어르신들 물사가면 그냥
담아줬었는데ㅜㅜ

그니까요.
애한테 물 사오라고 시킨 사람이 잘못이지, 저게 어떻게 알바생잘못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엄마였으면 맘충이었을텐데 아빠는 딱히 해줄말이 없군요. 무개념이네

번호 따인거임?

애아빠가 애가 다쳐서 이성을 잃고 뇌가 바보가 되었네.

별 미친놈 다보겠네

자전거에 바구니 안달아준 네놈 탓이라고 해주지 그랬어...

ㅉ...

애 혼자 심부름 보냈으니깐 아동학대 ㅋ

2L짜리 물을 일곱살짜리한테 자전거타고 가서 사오라고 시키는 새끼가 잘못된놈이지

7살짜리에게 물심부름 한놈이 잘못이지..

나도 간혹 애들 자립심키워준다고 심부름 보내긴하지만..

일단 나이가 7살짜리한테 2리터 생수를 그것도 자전거타고 갔다오라는 어이없는 심부름은 안시킬듯..

아빠라는 인간이 무개념인게 그냥 걸어갔다오면 힘들까봐 자전거타고 갔다오라고 시킨거면..

자전거에 당연히 물건넣는 바구니라도 달려있어야하는거임.

그게 아닌 경우에는 애가 비닐에 넣어서 그걸 들고서 자전거를 타는 경우라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중심잃기 딱좋은게 눈에 훤하게 보이는구만...

알바입장에서야 당연히 애가 안쓰럽긴하겠지만 그렇다고 비닐주기도 애매하고..

아니 그 이전에 달랑 천원한장갖고 온다는거 자체가 애니까 비닐주겠지 같은 심보가 깔려있는건 아닐까?

어쨋거나 저건 누가봐도 애 아빠가 무개념임. ㅄ이지..

게다가 지 잘못을 남에게 덮어씌우려고하는 인간.. ㅉㅉ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형임.

점장하고  해결

알바가 보살이네.

저딴 개소리하면 그자리에서 개쌍욕을 퍼부어 줘야지.

뭐라는겁니까. 봉투값도 안주고 봉투 요청도 안한 것 같고, 애초에 아이한테 그런 무거운 것을 심부름시킨 부모가 잘못아닌가

세상은 요지경~~

참내...

웃기네. 봉지에 넣어줬다고 해서 사고가 안생기나?
봉지에 넣고 그걸 자전거핸들에 걸고 운전하는것도 절대 쉬운일 아니죠.
비닐이 끊어질 가능성도 많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애아빠가 자기 책임을 만만한 알바에게 전가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주작일 가능성 90% 넘어보이네요.

실제로 저렇다고 해도 초반 대처를 잘못한듯. 인생 좀 더 살면 저런 일 안당하겟져.

아빠가 문제....

....... 봉투를 줬어도 사고 났을 듯. 7살 어린아이에게 물 배달을 자전거로 시키나...

애가 귀하면 아랫목에다가 두어쟈지 왜 내보내

음 아빠가 어의가 없네요  저게 뭔 소린지.. 이성이 가출 하셨나 봅니다 ..아무리 애가 다쳐서 안타까워도 저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