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들은 유명한 사건이 있습니다
할로윈데이에 미국 남부에 사는 10대 재미일본인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사탕을 얻으로 옆집에 갔습니다
근데 그 옆집주인은 백인이었고 인종차별주의자 였습니다
옆집 일본인이 분장했다는 걸 뻔히 아는 상태였는데
그 집 주인은 총을 겨누고 오지 말라고 Freeze!를 외쳤습니다
근데 그 일본애는 못알았듣고 계속 들왔고 집주인이 총을 쏴 죽였으나
그 집 주인은 무죄였습니다. 주거침입이었고 분명이 경고를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침입해 들왔으므로 정당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