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팔아도 얼마 안춰줄 듯...

여친이 있으면 지갑이 탱탱비게된다는 한국의 미덕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

한국식 개그가 아니라 원래 애초부터 해외 인터넷에 나돌던 이미지인데....
그리고 저건 못알아들은게 아니라 정확히 알아들은거에요.
애초에 저런 장난치는 사람들 꼭 있어요.

외국인들은 여친을 팔아버림??

외국 개그를 이해 못한 한국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을 판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한 발상이다 ㅋㅋㅋ

외국애들도 처음 남자가 데이트 할때는 더치패이 잘  않하는 걸로 압니다 .. 여자보다는 남자쪽이 데이트 비용도 더 들이고 .. 무조건 외국인들은 다 더치패이 하는거 처럼들 말하는 분들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

더치 패이는 안하죠.. 친구랑 밥먹을때 더치 패이 하나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사는사람이 사는거죠.. 한국처럼 남자니깐 사야 되고 이런 계념이 없습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1:1로 만나는거죠...
한국 여자도 자존감을 좀 길러야 될 필요가 있네요.. 성차별 운운 하기 전에 남자가 계속 배풀려고 하면 자존심이 상해야 정상인거임..

여자친구 한번만나도 대충 5-10만원은 깨지니까.........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배는 명품족이다...
플스 정품들만 해도 200장이 넘는다.

백켤례가 족히 넘어가는 가지각색의  나이키
신발들을 위해 따로 진열장을 소유하고있다.

자동차도 클래식 포르쉐를 개조해서 타고다닌다.
동네도 부자 동네지만, 집 융자도 벌써 반이나 끝내놨다.

승진 기념으로 홈씨어터를 장만했다고, 놀러오란다.
글자 그대로 지하실을 헐어내고 소극장을  장만한것이다.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데 친구가 말했다

"우와... 오늘 우리 초대한 사람 괭장히 돈이 많나 보구나?"

그때 옆에 앉아있던 선배의 절친한 친구가 말했다

"아니지..."

"그는 단지 애인이 없을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