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분 ㅡ.ㅡ 여자친구 한번도 안사겨봤죠? 저게 어딜봐서 여자글씨고(일명 바른체라고 하는데 므냐하면 자연스럽게 쓰는 글씨체가 아니고 글을 쓴다기 보단 글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글씨체죠 )
그리고 저게 어디가 여자가 정리한 공간인가요 ㅡ.ㅡ 울 마누라 봤음 난리나겠구만 절대 저리 책상위에 너저분하게 뭉쳐넣치를 않아요 . 아래 책상 서랍이 있는데 서랍에다 넣치 글고 각종 걸이같은거 사달면서 약통을 그릇통으로? 여자의 심리를 전혀 모르시는구만요 글고 첫번째 사진 므 키가작아서? 어쩌고 저게 말이되요 남자키가 여자 뒷발들고 저 그릇을 정리못할 정도의 높이인데 대체 저사진의 각도는 남자키가 무슨 2미터 50은 되나봐요? 저런 각도가 나오게
아니면 여자가 판타지에 나오는 호빗이던가 ㅡ.ㅡ
글고 세탁기 전원이 꺼져있는데 저 세탁기 키면 기본 세탁모드거든요?
자동으로 물보급하고 세탁하고 탈수 돌아가요 동작을 눌러면 안되고 모드를 바꾸고 해야되요
글고 저 빨간색 검정색들어간 지저분한 가방?을 여자가 그냥 뒀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고
남자든 여자든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저기 저 글을 적은게 정말 여자라면 진짜 꼼꼼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는 스탈이거든요 남자라고 쳐도 근데
저 정리 상태나 지저분한 가방을 그냥 방치하거나 그것도 완전 촌시런.. ㅡ.ㅡ 절대 여자라면
글고 저런 세심한 여자라면 제일먼저 저런 걸이가방부터 바꿉니다. 돈도 얼마 안하는거고
걸이라고 해둔것도 여자들 센스치곤 넘 그렇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