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치 칭찬하는 것도 코메디라 안부러움...
저긴 완전 여초왕국이라 남자들이 자국여자랑 결혼하지 않거나 해외로 도망가서
2,30대 여자가 결혼할 확률이랑 5,60대 할머니들이 결혼할 확률이랑 별 차이가 없음.
그렇게 쳐만든게 여성부만들고 밀어준 뉴질랜드 파퓰리즘 정치인들이고 우린 그걸 똑같이 밟는중.
전세계에 여성부있는건 뉴질랜드랑 한국뿐.
매춘과 동성애, 술, 도박 등은 인류문명이 지속되는 한 절대 사라질 수가 없지요. 이건 인간의 원초적인 쾌락에 대한 부분이라서 법으로 막는 것도 한계가 있고 법으로 막아도 걸려야 처벌받는 것이지 안 걸리면 법으로는 못 막고 도덕적인 잣대로밖에 막을 수 없는데 지금 사회가 도덕하고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지라.
동성애가 죄악이라 치부되던 시절애도 동성애자들은 존재했으며, 성소수자 중에서도 본인의 의지에 의해 동성을 택한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면 세상이 뒤집힌다는듯 말하는 분들 참 많죠..
위 연설에도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거라 생각되는데 동성애자들 관련 법안은 소수의 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일 뿐이지 일반인들에게 피해주는게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