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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9 04:38
[감동] 천사가 만든 집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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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폴더 15-06-09 04:45
   
내가 저나이떈...뭘 하고 있었지?
초콜릿건빵 15-06-09 05:46
   
우리나라는 부모가 애들이 노숙자를 보는 것만으로 재수 없다고 하는데.
학원 가야지 저런 거 할 시간도 없고 설사 저런 거 하려고 해도 미친 년놈이 되겠지.

우리는 미국 애들이 구구단도 안 외우고 수학 계산도 계산기로 하는 걸 보고 개무시한다.
참으로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다.
     
진진 15-06-09 14:22
   
미국이라고 다 저런애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노숙자들 불쌍하게 생각해서 얼마 안되는 용돈 쥐어주는 어린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넘의 우리나라는.. 타령. 
당신 머리속의 생각부터 바꾸세요.
하늘나비야 15-06-09 07:00
   
꼬마숙녀가 대단하네요  건강하고 늘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훈훈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雲雀高飛 15-06-09 07:00
   
천사가 저렇게 생겼군요...정말 이쁘네요
싸대기 15-06-09 09:57
   
니가 스승이고 어른이구나....
위현 15-06-09 11:06
   
대단하다.... 장하다.... ㅠㅠ
Durden 15-06-09 11:52
   
마음씨가 이쁘네요...
복와일라잇 15-06-09 12:38
   
부끄럽네요.. 나 자신도, 대다수의 한국인도
♡레이나♡ 15-06-09 13:08
   
착하다 ㅠㅠ
이쿠욧 15-06-09 13:36
   
천사는 제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더 이쁘고 착하게 생겼네요 ㅎㅎ
먹춘 15-06-09 14:08
   
크게될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