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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0 04:49
[유머]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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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맥스 15-06-10 05:28
   
핵심이 뭐죠..?

선생님의 말투가 너무 강압적이라는 것 외에는 따로 눈에 띄는 게 없는데..
     
토담토담 15-06-10 05:48
   
제목이 힌트 아닐까요?
          
포맥스 15-06-10 05:54
   
저 초중고땐 핸드폰 보급이 별로 안돼서.. 잘 모르겠는데

담임선생님이 학생 전화번호 모르는게 특이한 일인가요
               
쭝얼 15-06-10 07:09
   
받은 사람이 모르는 사람인데 장난칠 확율이 상당히 높다고 보임
핸드폰 보급 세대는 아니지만 담임이라면 반 학생들 특히 반장 번호를 저장 안했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금연전문 15-06-10 06:12
   
선생님한테 보낼걸 잘못보내고, 잘못받은 사람이 장난치는거 아님? ㅋㅋㅋ
디펜더 15-06-10 06:28
   
아이가 잘못보냈는데 받은분이 아이한테 장난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장난이 심했네요 ㅡㅡ;; 아이한테 에궁
콜라코카 15-06-10 06:28
   
포맥스님 답답 ㅎㅎ
가생이만세 15-06-10 09:10
   
저런 장난이 재밌나? 수습은 어떻게 할겨...
LuxGuy 15-06-10 09:52
   
학생이 문자 잘못 보냈네 ㅋ
문자 받은 사람이 너무 자연스러워 ㅋ
우왕 15-06-10 09:57
   
미정이ㅋㅋ
진진 15-06-10 11:53
   
제목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라고 알려줬는데 이해를 못하면...
♡레이나♡ 15-06-10 12:21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