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석 어차피 동대문애인대 쟤가 무슨 디자이너라는것도 골때림
쟤 매장자체가 동대문 도매apm 도매시장안에 있고
(지금도 있으려나? 그때 5층인가 6층에 있었는데)
옷자체가 저질원단에 핏고려안한 다른유명디자이너들의 디자인 배껴온옷이 다임
핏감 완전 제로고 입으면 착용감없고 남의옷 입은느낌
언론에 얼마를 퍼줬는지 모르겠는데 전혀 디자이너같은 제품아님
진짜 레알
최범석한테 뭘 배운다는 자체가 에러아님???
그냥 동대문에 있는 도매 디자이너한테 뭘배워???
원단 띠고 도매공장 돌리는거??? 샘플만들고 옷만드는거???
종합시장에 거래처 만드는거??
이거 그냥 도매 시장 디자이너일하면 초보도 다 배우는거임
명백히 노동력 착취임 신고해야됌
최범석디자이너라는 말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배워야 예술인인가요
학력이 없어도 그 그룹 중에 실력이 있으니 성공하고 디자이너란 소리를 듣는 거겠죠
우리나라는 학력 없고 배경 없이 성공하면 시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고 저게 노동착취라 하는데
사실 진입하기 어려운 기실 직에선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하여 그런 사람들 모두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위 상황을 봐서는 저건 월급 개념이 아니라 와서 기술을 배우게 해 줄 텐데 최소한의 용돈은 주겠단 의미의 수당 같군요
누가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일을 하려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군요.
위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저 사람이 기존에 있는 사람들 전부 정리하겠다 하면 그만두겠단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군요...
누가 보더라도 기술 배우기 위해 스스로 있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저게 공론화돼서 저 사람들 일을 그만두게 되면 피해는 당사자들이 보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