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백인 아내라니....거기다 20년 이하 연하....

헐? 위아래 사진이 같은 부부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형이랑 동생 부부인가보네;;;

형제 둘다가 백인 아내를 두고있네

형 부부 잘사는거 보고 겹사돈 해준걸껄요 아마

갓기재 형님 유명하시죠
밑 사진 첨 봤을떄 충격으로 후배한테 보여줬더니 후배가 하는 말에 다시한번 충격을 ㅎㄷㄷ
"형 아들 나이를 봐요;; 무슨 의미인지.."

함사랑이 5살이면 ..위카르 부수라는 18~19에 시집왔군요
48 노총각한테...머나먼 이국으로..대단합니다

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한국나이 5살이면... 스무살에 시집왔을수도...

모로코 여자라고 했던거 같은데..

뭐 어제 찰스보니깐...일본녀랑 결혼한 한국남이..대학생때...여고생 집에가서 지가 책임지겟다고 햇다던데..

저거방송봐서 웃긴게...

친구한테는 마누라 엄마 소개시켜주고..애까지 낳음

그리고 처음 꼬실때 미성년자...자기보다 어린 여자의 딸한테 대쉬...모녀가 같이잇엇다고 햇나...아무튼..

딸둘 모녀해서 셋이 다 한국남자랑 결혼한건데..

내가볼때는...원양쪽 사람들 여럿 아는데...원양사람들 회포푸는동네가 잇음...

보통 아프리카에서 풀다가 스페인쪽 가서 제대로 푸는경우도 있고 아프리카 쪽 제끼고 스페인쪽으로 가든...어쨋든 스페인쪽에서...회포를 푸는데...



그 근처에서는 사람들이 발정난상태임...

그 근처에서는 사람들이 발정난상태임... >??

알기론 저 분들 모로코에서 제법 좋은 집안인걸로 압니다만.(여자쪽 특히나 큰아버지는

모로코 왕의 측근이고. 결혼 신청내어 줄때 재판장이 일부로 말릴 정도였다는 일화도

있었죠)

우와~

굿잡스 웃기지 마라.

저 동네 결혼풍습이, 일부다처제여서... 여자가 "남편이 일처만 데리고 산다"고 해서 결혼한 거란다.

웃긴건 여자집이 엄청 잘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