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보충제 쏟고 바로 전원뽑아서 선풍기로 대충 몇시간 말린 뒤 다음 날 바로 AS 센터로 데려 감.
괜찮다고 열풍기에 말린 뒤에 주겠다고 해서 2시간 기다린 뒤 받아옴
일주일뒤 노트북 나감.
다시 AS센터 가져가니 하드가 나갔다고 ㅂㄷㅂㄷ..
본인 입으로 그 때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오히려 지가 성질을 내고 자빠졌음.
됐고 하드나 갈아라 하고 나옴.
그 날 이후로 ㅅㅅ 절대 이용 안함.
어차피 노트북 디자인 빼면 거기서 거기고 AS좋다는 말도 다 개구라.
1년 지나면 as비용 지불해야하는건 마찬가지.
새 노트북이 1년 내에 고장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