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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9 15:06
[유머] 친구같은 엄마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3,445  

친구같은 엄마.jpg

대단 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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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 15-06-29 15:07
   
와 성형..
동그랑땡 15-06-29 15:08
   
엄마하고 딸이 패키지로 했나보네
북극곰돌 15-06-29 15:09
   
그래도 엄청 젊어보이는건 사실이네욤 ㅋ
LikeThis 15-06-29 15:12
   
성형 엄청 했나보네... 눈봐라... ㅎㅎㅎ
로마전쟁 15-06-29 15:16
   
눈도 눈인데 코도 코네... 차라리 그냥 자연스럽게 늙으세여. 그게 더 아름다워요.
햄돌 15-06-29 15:26
   
참 딸이랑 엄마랑 똑같이 성괴;;

그냥 있는그대로 곱게 늙는게 더 아름다운거임...
긴양말 15-06-29 15:31
   
적당히 좀..
LuxGuy 15-06-29 15:50
   
인조인간...
雲雀高飛 15-06-29 17:16
   
뭔가 어색해 보이네요 ...
미스트 15-06-29 18:59
   
화장이야 수술이야
성운지암 15-06-29 19:07
   
인생에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느낌은 받을듯~ 

인터넷에 도는 성괴처럼 혐오스럽진 않네요.
     
하늘바다 15-06-30 09:15
   
인터넷에 도는 성괴처럼 협오스럽진 않네요.....라구요??
저는 저방송보고 옆에 조카있는데도...토나온다는 말까지 했는데 ;;;
진짜 여자들은 왜 저렇게까지 성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혀 이쁘지도 않고 오히려 추해보이는데...
자기만족이라면 어쩔수없지만 보는입장에선....쩝
멍삼이 15-06-30 00:01
   
미 자랑인가, 아니면 성형 자랑인가...
별에서수현 15-06-30 15:05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