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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8 17:49
[엽기] 초대받지 못한자.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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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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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14-12-18 17:51
   
노림수라고 읽었음...
     
Orphan 14-12-18 17:54
   
2222222222222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용이형 14-12-18 17:57
   
저도 옌예게시판에서 처음 볼때도 그랬지만 볼때마다 자꾸 '노림수'로 읽어지더라고요.
     
뽀송이 14-12-18 18:24
   
오 댓글이 살림
     
♡레이나♡ 14-12-18 21:17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랑땡 14-12-18 17:54
   
이런것도 관심병의 일종인가?
중용이형 14-12-18 18:00
   
뻔뻔하고 얍삽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기회는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란 말도 생각이 나네요.
우리가 비슷하게 해외 영화제같은 곳에서는 초대 받지 않아도 레드카펫 한번 밟고 싶다고 찾아간 얘기는 가끔 들을 수가 있잖아요. 이건 시상식이긴 하지만...

초대 받지 않았어도 뭔가 체면(뻔뻔함)과 맞바꿀 만큼 그만큼 참여하고 싶었다는 것 아닐까요.
전 그냥 재밌는 헤프닝 같아서 나쁘게 생각 안하려고요~
     
o레온o 14-12-18 20:05
   
기회를 스스로 쟁취하려고 했던 오인혜도 여민정도 조금 시간이 지나니 싸그리 다 묻힘...
결국 연기자는 연기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몸으로 승부하고...
노출신 나오는 이상한 영화 몇개 찍고 사라져버렸네요 ㅎㅎ
솔방울 14-12-18 21:35
   
요즘은 자기 pr시대~소속사의 노림수가 잘 먹혔네요..ㅋㅋ
雲雀高飛 14-12-18 22:37
   
저렇게 입고 나왔나요?? 와....추웠을텐데.....
tigerpalm 14-12-19 00:37
   
나갔으면 상하나 만들어서라도 주겠다.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네.
다솜나므네 14-12-19 01:50
   
저정도 정성이면 초대장 없다고 쫓아낼수가 없었을듯..ㅋㅋ
우리연 14-12-19 08:57
   
저정도면 어서옵쇼해야지~~
에치고의용 17-01-24 18:38
   
흠
쉐도우라인 18-05-22 00:18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