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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0 19:58
[기타] 유느님 매너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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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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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5-07-10 20:31
   
워 ......
룰루정수기 15-07-10 21:09
   
헿헿 좋아함 유재석 ㅎㅎ
삼짬짜면 15-07-10 22:20
   
이상한데 차라리 손으로 묵어주는게 더 난거 같은데...저게 신종 매넌가..
요즘 유재석보면 무슨 결백증있는사람처럼 너무 과함..
상대방이 내가 싫거나 내가 더러운가라고 오해할수도...
유재석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저렇게 했음 한대 쳤다..
트롤킹덤 15-07-10 22:40
   
결벽증이 자신의 신발을 남의 신발아래 가져다 대겟습니까?? 그리고 결백증 아닙니다~
삼짬짜면 15-07-10 23:04
   
예의는 아니라고봄 외국사람이 봐도 저게 예의라면 황당해할 액션임...
앱솔루티 15-07-10 23:08
   
딱 봐도

유재석: 예진아(가명) 내가 묶어줄까?
예진이: (수줍) 아..아뇨 제가 할게요 ㅎㅎㅎ;;;
유재석: 아 그그래? 그럼 잡아줄게 받치고해

이거구만 직접 묶어주면 또 짧은치마에 한참 예민할 나인데 그게 더 민폐일거 같아서
최선으로 도와준거구만 딱봐도
삼짬짜면 15-07-10 23:15
   
직접 묶어줄때 고개 들고 묵는다면 변태죠....
당연히 고개 숙이고 묵어주어야죠...
이게 기본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3번째사진보단 그냥 1첫째 사진으로 묵게 놔두는게 더 편해보이는데..
오히려 구석에서 미니스커트입고 신발끈 묵는데 옆에다가가는게 더 예의가 아니라고 보네요...
雲雀高飛 15-07-10 23:18
   
ㅎㅎㅎㅎ
눈팅중 15-07-11 00:21
   
저건 예의도 매너도 아니죠.
묶기도 불편하고 어정쩡한 자세로 뭘 하라고 배려하는건지 이해가 쉽게 않되네요.
차라리 혼자 처리하게 두는게 더 나을텐데..
꾸물꾸물 15-07-11 00:28
   
도와주면 준거지, 그걸 평가하는게 더 웃기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싯귀가 생각나네.
기억의편린 15-07-11 01:16
   
별 해괴망측한 행동을 다 매너로 포장하네.
사진 찍을 때 포옹하는 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니고 포옹하는 자세로 손 떼고 찍은 걸 무슨 매너손이니 뭐니 헛소리들 작렬하더니 이젠 보고 있으면 어이 없어 웃음밖에 안나오는 행동을 매너라고 포장하네 ㅎㅎ
허리 숙이고 신발끈 묶는 게 안쓰러워 보이면 자기가 묶어주던가 아니면 받침대 될만한 걸 구해다가 주던가.
저게 뭐냐 도대체가 참.
유재석 매너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뭐가 진짜 매너있는 행동인지 판단 못하고 단지 보여주기 위한 행동에 강박관념이 생긴 듯.
그런데도 자칭 유재석 팬이라는 이들은 앞뒤 안가리고 역시 우리 유느님 거리고 있으니 원.
웃긴 말로 유재석이 간난아기가 울고 있는 걸 보고서 엄마를 찾아 줄 생각 안하고 자기 젖을 물려도 역시 유느님 하며 찬양하기에 바쁠 사람들.
Nigimi 15-07-11 02:20
   
저 상황은 신발끈 묶는 자세가 불편해 보이니깐
자기 발에 대고 묶으라고 여고생이 귀여우니깐 약간 장난식으로 한거 같은데
그냥 매너에다가 약간 장난끼가 섞였다고 봐야죠..ㅎ
머 유재석은 매너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다느니
황당한 액션이라느니 이런 소리들은 왜 나오는지 몰겠네요..
유재석이 개그맨 출신이란걸 잊으신건가...;;;;
     
기억의편린 15-07-11 03:07
   
그건 님 생각일 뿐이죠.
이미 말했듯이 매너 있는 행동이라면 대신 묶어주거나 잠시만 기다려봐 하고선 받침대를 찾아주는 것이어야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연한 것을 보기에도 좋지않고 끈을 묶기에도 불편한 자세인데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포장하기엔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웃음을 유발하려고 한 행동도 아닌 것이 여학생은 웃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장난스런 행동이었다면 가벼운 농담과 함께 했을 터이므로 여학생도 환하게 웃고 있었을테죠.
그러므로 님의 해석은 꿈보다 해몽이라는 속담에나 어울릴법 하군요.
더불어 제가 이미 글에 쓴 패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시네요.
만약 유재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저런 행동을 했다거나 유재석을 모르는 사람이 저 행동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도 과연 매너 있는 행동이라는 말을 할까요?
실드도 적당히 쳐야지 억지가 되면 추해 보입니다.
          
Nigimi 15-07-11 03:38
   
제가 그냥 실드 친걸로 보이심?;;;
사진만 보면 무슨 방송녹화중이었던거 같은데
여고생 입장에서는 방송이라는 익숙하지 환경에서
혼자 구석에서 신발 끈 묶던중이었던거 같은데
유재석이 일부러 여고생 혼자 뻘쭘해할까바 다가가서
장난겸 일부러 자기발을 대주고 상황이죠..
저 와중에 신발끈을 묶어준다고요?..
머 묶어줄수도 있는데 직접 묶어주는건 점 오바같기도 하구요
저런식으로 도와줄수도 있는거죠..
저 상황이 그렇게 이해가 안대심?;;;
어떻게 보면 발을 갔다 대준 상황보다는 여고생이 방송녹화장에서 혼자서 뻘쭘해할까바
일부러 다가가서 장난비슷하게 여고생과 같이 있었던것에 더 칭찬해야 하는 상황이죠..ㅋ
저상황은 꿈보다 해몽보다는 자신이 볼수 있는만큼만 볼수있다고 하는거죠..ㅉㅉ
               
기억의편린 15-07-11 04:20
   
참 대단하시네요.
앉은 자리에서 천리를 내다보시는 대단한 분인줄은 미처 몰랐네요.
거기에 관심법까지!!!
죽은 궁예가 귀신으로 나타나 아우되기를 자청하고 조만간 허경영이 님 앞에 무릎 꿇고 제자되기를 간청하겠네요.
도사님을 몰라뵙고 객관적인 사실로만 냉정히 판단하려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아유 부끄러워라.
                    
Nigimi 15-07-11 04:24
   
에혀 삐딱한 시선은 여전하시네요..ㅋ
그리고 저정도는 관심법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각만 있다면
누구나 다할수 있는거죠..
먼 초딩도 아니고 표현방법이...ㅋ
저정도도 볼수 없으면서 먼 다른 사람 평가를 한다고 그럽니까....ㅉㅉ
                         
기억의편린 15-07-11 04:29
   
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객관적 사실은 하나도 없고 온통 자기 생각으로 다 도배를 해놓고서는 그게 사실이라고 우기시는데 제가 거기에 대고 뭐라 해드리까? ㅋㅋㅋ
정신승리 하고 싶어하시니 그렇게 만들어 드렸는데 왜요 부족하나요?
더 해드리까?
                         
Nigimi 15-07-11 04:36
   
님아 사진 4장이면 사진속 상황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나
그동안의 유재석의 행동거지.평판 이런거 다 종합해서 자신이 판단하는겁니다
먼 딸랑 사진 4장으로 객관적 사실 운운합니까?
나자신도 유재석이 아니고 저 상황을 직접 본것도 아니라
100퍼 확신을 못한는데
머 님은 객관적 사실로 냉정히 판단한다구요?
오만도 이런 오만이..ㅋ

그리고 ㅋㅋㅋ>>>이런거까지 쓰신거면 혼자 정신승리 들어간거겠죠?
하긴 머 아까부터 상태가 좋지 않으시긴 했지만..ㅋ
                         
기억의편린 15-07-11 04:40
   
왜요 제가 그럼 저 4장의 사진에 없는 상황을 님처럼 막 만들어 냈나요?
있는 자료가 저 4장의 사진인데 그럼 저 4장의 사진으로 판단을 하지 님처럼 없는 상황을 머릿속으로 만들어 내서 그게 사실이라고 주장해야 하나요?
누가 오만한지 모르겠군요.
님 그런 건 망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게 웃겨서 딱 두 번 웃었는데 그걸 두고 정신승리라뇨?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군요.
그리고 내가 ㅋㅋㅋ 한건 눈에 보이고 자신이 ㅉㅉ 거리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보네요.
참 낯짝도 두꺼우십니다 그려.
                         
Nigimi 15-07-11 04:45
   
그렇죠 자신이 볼수 없으면 그냥 망상일뿐이죠..ㅋ
머 어짜피 님도 매너라는 프레임에 갇혀있다느니 이런말로 다른 사람 평가할때부터
망상을 한건 마찬가지죠..
님하고 계속 얘기해봐야 이젠 존심 쌈 밖에 안되니..
그만 줄임..수고하셈..
                         
기억의편린 15-07-11 04:47
   
아이고 네네 정신승리 많이 하고 가세요 네네.
재재 15-07-11 09:25
   
그냥 저 상황을 보면 여학생 치마가 짧기도 하고 해서 그 앞에 앉아서 무릎 꿇고 묶어주기 좀 난감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오히려 저런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싱싱함 15-07-11 09:27
   
몇몇 댓글 참 웃기네요. 매너에 왕도와 법이라는게 어디있어요? 묶어주던 받침대를 가져다주건간에 저 정도의 호의면 충분히 매너라고 할 만 하죠. '~했어야 매너지' 하는게 더 억지스럽네요. 유재석이 바보도 아니고 우는 아이한테 자기 젖을 왜 물려요 비교를 해도 좀 그럴듯하게 해야지..
     
기억의편린 15-07-11 10:58
   
이런 사람 있을 줄 알았음.
매너에 왕도와 법이라는 게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이 도움을 받는 이에게 편하고 부담없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따져 본 것인데 저 방법은 겉으로는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도움 받는 사람이 더 불편한 자세이므로 매너 있는 행동이 아니라고 한 것임.
못믿겠으면 다른 사람한테 다리들어 받쳐달라고 해서 그 위에서 신발끈 묶어 보고 그 뒤에 혼자 신발끈 묶어 보면 그 차이를 느껴 볼 것임.
받침대에 발을 올리고 신발끈 묶는 것은 비교라는 단어조차 무색하고.
그래서 겉으로는 다른 이를 생각해 주는 매너 있는 행동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불편을 주는 것인데도 유재석이 매너남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겉으로 매너 있는 척 행동을 하기 위해 저런 요상한 행동까지 한다는 것을 비판한 것임.
아이에게 젖을 물린다는 이야기도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중시해서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생각없는 팬들은 그런 행동들마저 미화시킨다는 것을 비꼬아 비유한 것인데 님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지 말고 틀리다면 왜 틀린지 그 이유를 설명해 보시길.
          
싱싱함 15-07-11 20:59
   
전 이렇게 말도 안되는 트집 잡으면서 베베 꼬인 시선으로 미화네 어쩌네 하는 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자신의 발을 상대의 발 아래로 두어 받쳐주는 행동이 상대방에겐 그다지 편하게 느껴지지 않았더라도 그 행동으로 하여금 배려라는 걸 느낄 수 있죠. 그게 바로 매너라는 거고,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트집으로 그 배려와 호의를 깎아내려선 안되요. 그게 바로 심보라는건데, 내가 설명을 왜 해요? 억지부리는게 누군데.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듣겠으면 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길. 남들이 다 뭐라해도 혼자 하는 자기 말만 맞을텐데요 뭐. 정신승리는 누가 하는건지.
               
기억의편린 15-07-11 21:55
   
이 분 정말 웃기시는 분이네.
상대가 불편해해도 내가 상대를 생각해서 해주는 행동은 무조건 배려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다 있지.
그럼 스토커가 하는 행동도 다 배려겠네요.
참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배려라는건 상대의 사정을 이해하고 상대에 맞춰서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행동하는걸 배려라고 하는 겁니다 님아.
자기한테 기준을 맞추는게 아니라 상대방한테 맞추는 게 배려라구요 님아.
억지는 님이 부리고 있는거라구요.
개념부터 탑재좀 하고 오시구요.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고 말귀까지 어두우면서 정신승리라는 말만 들먹인다고 님이 하는 말에 당위성이 생기는 게 아니랍니다 님아.
님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도발까지하면 제가 성질이 못돼먹어서 걸어오는 싸움까지 바보같이 마다하진 않거든요.
가서 논리라는 걸 좀 더 공부하시구요.
배려라는게 뭔지도 좀 공부하시구요.
개념도 꼭 챙겨 오시구요.
정신승리하는 건 안배워 오셔두 되구요.
그러구선 답글 다세요 알았죠 님아?
                    
싱싱함 15-07-15 15:27
   
정신승리 좋아하네.
분명히 얘기 하잖아요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호의와 배려를 느낄 수 있게끔 하는 행동이라면 그건 충분히 매너라고 할 만 하다구요. 액션에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그리고 더욱이 사람이 유재석이라면 착하면서 위트도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대도 충분히 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고마움을 느낄 법 하죠. 안그래요? 그래서 사람의 평소 행실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중요한거고. 킹스맨이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그 말에 괜히 사람들이 공감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무슨 스토커질이랑 비교를 해요 억지를 부려도 정도가 있지 내가 한 이야기랑 엄연히 경우와 상황이 전혀 다른데
그리고 누구보고 뭘 공부하래 진짜 뭣도 모르고 정신승리하는 게 누군데.. 그거 진짜 예의도 싸가지도 없는 말이라는 거 알아요?
어릴적에 가정에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거친 사람이라면 그런 말 쉽게 안할텐데.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가정교육이나 제대로 배워오시고 답글 다세요. 알겠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건 알죠?
진짜 별 같잖은게 열받게하네
                         
기억의편린 15-07-20 08:52
   
이거 완전 웃기는 인간이네.
논쟁하다가는 아무소리도 못하다가 한참 지난 후에 몰래 댓글 달아놓은 꼬라지 하고는.
지맘대로 해석하고 정의하고 별 지랄을 다 떨어놓구선 혼자 흥분하고 난리났네.
딱 정신승리 하는 놈들 패턴.
그리고 내가 첨에 말한 예시를 고대로 보여주네.
유재석은 평소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기때문에 유재석이 하는 행동은 의도만 좋으면 무조건 옳다?
행동 자체의 옳고 그름을 따질 생각은 안하고 사람을 보고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진다?
그러면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억지 고마움까지 강요?
유재석의 자칭 배려에 불편을 느껴 고마움을 못느끼는 사람은 쓰레기 만들 기세네.
당신의 사고회로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슨 광신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소름 부르르.
꼴깝도 참 별 꼴깝을.
논리는 없고 할 줄 아는 건 우기기 밖에 없고, 그러면서 열받는다고 상대방 비하에 인신공격에 쯧쯧.
지가 먼저 시비 걸어놓고서 말빨 딸리니 혼자 흥분해서는 별 쓰레기 짓을 적나라하게 시전하시는 ㅋㅋ
에구 인간아 왜 그렇게 사세요 쯧쯧.
하긴 전에 글 올렸다가 자기 의도대로 댓글들이 안따라주니 글 잠궈버리고 아몰랑 시전하는 거 보고 대충 어떤 인간인지는 알아봤다만.
이런 인간들이 민폐라는 걸 모르고 스스로 정당화하며 이기적 행동을 일삼으면서 겉으로는 착한척 흉내를 내지 쯧쯧.
역겨워.
내가 저리 행동했으면 부끄러워 접시물에 코박겠다.
부끄러움을 느낄 위인으로는 안보이니 앞으로도 열폭해서 온갖 쓰레기들이나 하는 짓을 반복하겠지.
이렴 15-07-11 09:43
   
저라면 치마 입었는데 낯선이가 묶어주는게 더 난감할듯ㅋㅋ
어쨌든 여자 눈으로 보면
심쿵 !! ㅋㅋㅋ
아케마 15-07-11 10:02
   
묶어주는건 뭔가 방송용 같지만 저러니까 더 부담없이 보기 좋은데요..순발력있는 매너랄까 ㅎㅎ
KKIRIN 15-07-11 11:11
   
맘에 안듬.
저럴수록 여자들은 저런걸 원하고,
남자들은 더 피곤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