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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5 12:41
[기타] 입사 취소자에게 선물 보낸 기업..
 글쓴이 : 세발이
조회 : 6,996  

입사 취소자에게 선물 보낸 기업.jpg

입사 취소자에게 선물 보낸 기업 1.jpg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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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15-07-15 12:45
   
쿠팡도 갑질좀 하지 않았나요?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3
RealGTA 15-07-15 12:45
   
쿠팡 멋지군요 ㅎㅎ 잠재 고객을 만드는 노력이라 봅니다 ㅎㅎ
싸대기 15-07-15 12:46
   
좋구나....직원이 아니라고 고객이 아닌건 아니다 뭐 이런거지 ㅎㅎ
♡레이나♡ 15-07-15 13:15
   
와 좋네 ㅎㅎ
크하하하하 15-07-15 14:08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총알배송은 물론이거니와 택배기사님의 친절함은 진짜 오히려 부담될 정도...
H사, C사등등에서 택배물을 받다보면 그들의 고생은 모르는 바 아니지만 온갖 짜증이 다 날 정도네요.
     
리들리 15-07-15 16:26
   
전 택배 받으면서 그다지 불쾌하다거나 짜증나는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는데요.
그냥 님이 예민해서 뭘 해도 그렇게 보는거 아닙니까?
          
로마인 15-07-16 10:55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으면 남의 말은 틀린말이 되나요?

일부 택배기사들의 불친절이야 너무나 유명한데요?
     
sunnylee 15-07-16 11:37
   
동네 택배 아저씨도 친해 지면 ..
친구 같음..
어머니가 케이블 쇼핑마니아라 ..(물론 반품을 자주하심)
시루 15-07-15 14:37
   
쿠팡에 나도 감동먹은적 있음... 예전에 제품에 불만이 있어서 장문의 후기를 쓴적이 있는데 얼마후 멋진 화분셋트가 도착... 화분3단 받침대랑 이쁜 화분4개... 메모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선물 드린다고...ㅎ
아마란쓰 15-07-15 15:11
   
쿠팡은 배송 시키고 깜놀한적이 있긴있네요
토요일 밤에 시키고 월요일쯤에 준비 배송하고 화요일날 오겠네 했는데
일요일에 띵동하더니 배송아저씨가 물건을 줌..
자체 배송되는 물건은 자신들이 직접 배송을 운영하는데 말 그대로 총알배송이더군요
이후로 이미지가 좋게 남아있음
IceMan 15-07-15 20:27
   
대다나다~
멍삼이 15-07-16 22:48
   
저 과일 먹고 나서 심기일전!
또 다시 쿠팡에 재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