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5-07-16 03:10
[유머] 맴매 어디까지 맞아봤니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2,925  

.
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형존나쎄 15-07-16 03:56
   
아 다 맞아봤네 ㅠ
똥파리 15-07-16 04:21
   
실로폰치는 거로 머리 참 많이 맞아봤는데..ㅠ
콜라코카 15-07-16 06:38
   
엄마한테 주걱으로 아빠한테 숫가락으로...
alex79 15-07-16 07:48
   
부지깽이로 맞아 봤는데.. 허벅지를 맞았는데 한동안 일어 설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둘셋넷 15-07-16 08:25
   
골프채가 없네요 ..
coooolgu 15-07-16 08:52
   
레벨 1 튀김젓가락
...
...
레벨 99 연탄집게


연탄집게로 맞아본적 있어요? 전 있어요...물론 부모님에게 맞은건 아닙니다.
설사약 15-07-16 10:13
   
엄마한테 회초리... 대나무 얇은거나 버드나무 좀 두꺼운거....
샘한텐 야구방망이 당구큣대 손잡이부분 대략 60~70센티정도 길이 가공해서 만든거 리코더
삽자루 등등 아~ PVC 파이프도 ㅋ
sunnylee 15-07-16 10:21
   
기억에 제일나는 건 나무 빗자루..윗짤보다 무지 두꺼운 일자형( 10여년간 공포 그자체 였음)
 청소년 반항기에  제일 먼저 한일이 빗자루 뽀개버린일,,,,
진진 15-07-16 12:23
   
고3때..  하루에 200대 가량 맞아봤음.
과 선생님들한테 돌아가면서. 
손바닥 이마 발바닥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뺨 등등...
ZZangkun 15-07-16 14:17
   
학교 다닐때 많이 맞아봤죠ㅎㅎ 대걸레 대나무뿌리 박달나무 싸다구 젖꼭지꼬집기 허벅지 꼬집기 서울구경 맥주 꿀밤 손등맞기 발다닦맞기 오리걸음 선착순 머리박기 앞으로나란히 당구큐대 탁구 배드민터락켓 곤봉 분필 분필지우개 책 출석부 등등... 많기도 하네 쩝..
카티아 15-07-16 14:19
   
울엄니의 크리티컬 웨펀...
1. 후라이팬....
2. 가죽 허리띠....
3. 연탄집게
4. 손절구 방망이...
5. 삽...

 지금은 아동학대로 바로 감방 갔을거라고 엄니한테 농담하지만... 정말 아동학대수준으로 맞았음..
아버지한테 받은 스트레스 자식들한테 푸는 엄니...
 뭐 자식들 성장해서 대학가고, 엄니 여가 어디 여성강좌에서 자신이 어린자식들에게 얼마나 몹쓸짓을 했는지 강의듣고 와선 내손잡고 어렸을적에 그렇게 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신걸로 맘속에 남아있던 앙금은 다 털어 버렸음.... ㅋ
그네꼬 15-07-16 14:22
   
옷걸이
♡레이나♡ 15-07-16 16:22
   
그냥 뭉둥이면 다 맞아본거 같은데 ㅎㅎ
명불허전 15-07-16 19:30
   
알미늄 빠따 정도는 되야 매 맞아봤다고 할 수 있죠
블링블링 15-07-16 21:43
   
하키채  당구큐대 쇠파이프가 빠졌네
구름속의해 15-07-17 12:59
   
파이프로는 맞아봤네요 학교다닐때. 많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