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설득력 없습니다.
일단 그들 자신도 전쟁과 아무 상관없는 여자와 아이들을 아무런 이유없이 마구 죽이는
종자들이고...여자를 성노예로밖에 보질 않죠.
분명 테러분자들 잡겠다고 공습하는 미국등도 나쁘지만
그들을 방패삼는 놈들이 바로 저놈들입니다. 죽을거 뻔히 알면서요...
민족을 매도하는건 아니지만 이슬람 경전을 제 좋을대로 해석해서 악이용하는
악질 이슬람 테러분자를 욕해야겠죠
석유와 군수품 장사를 위해 먼저 전쟁을 건게 서방사회임은 분명합니다
여자를 성노예로 보는 정도의 쓰래기 같은 교리는 IS고요 탈레반과는 좀 다른 부륩니다
탈레반이 그렇다고 좋다는 것도 아니고 경전 제멋대로 해석해서 악이용하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을 비난하자는 얘기는 위에 써놨구요.
방패삼는다고 하시는데 팔레스타인에서 수없이 죽어간 공습 피해자들을 보시면 방패삼는다는 말은 좀 다르게 생각되실거라 봅니다
천국을 향하여 라는 영화를 권해드립니다
본문에 나온짓을 한놈들은 분명 인간의 탈을 쓴 악마와 다름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슬람 전체를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좀 계신거 같아서 남긴 글입니다.
그러니까요.. 방패삼는다는 의미 자체가 탈레반들이 민간인 주거지역에서
미사일을 날리고 포격을 하고 그런단말이죠..
잡으려고하면 민간인들이 살고있는 건물숲으로 기어들어가고 이래버리면
원점을 타격하려고해도 못합니다.
걔들이 그런곳에서 공격을 시도하는것자체가 민간인들을 방패삼으려는
의도가 깔려있는겁니다.
그리고서 공습와서 민간인들 죽어나가면 그에 대한 책임은 공습한 상대에게
떠넘기면서 자기들의 명분을 정당화시키고..
탈레반의 경우 테러가 먼저였는지 전쟁이 먼저였는지는 글쌔요. 선후관계를 잘못알고 계신거 같네요.
이라크 아프간 전쟁에서 공습으로 사망한 민간인들이 먼저였는지 그에 대한 보복테러가 먼저였는지요?
이라크 아프간 전쟁이 정말 9.11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겠지만요
전혀 설득력 없습니다. 만약 그들의 논리와 이론처럼 행동한다면 우리나라는 개 발리더라도 일본과 중국에 미친듯이 쳐 들어가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베이징과 도쿄 시내에서 테러 일으켜야 정상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과거 수천년동안 중국과 일본에게 침략 당한 횟수가 수백건이 넘고 평균적으로 4년에 한번은 침략으로 인한 전쟁을 겪었으며 그 전쟁 중 침략 전쟁은 한건도 없었다고하니 전부 외주 세력이 한반도를 점령하기 위해 걸어온 싸움인데 만약 님처럼 명분을 그렇게 따진다면 IS고 파키스탄이고 팔레스타인이고 탈레반이고 뭐고 우리나라가 가장 공격적이고 무섭게 상대방을 위협해야 할 장본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전투력이 낮다거나 그런건 오히려 IS나 탈레반하고 비교하면 그것도 핑계가 되지 않겠죠? 즉, 이슬람의 받은 대로 돌려주겠다는건 위험한 발상이고 그렇게 하는 이슬람 민족은 위험한 민족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