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욕설·밥그릇 속 꽁초… "韓國 식당매너에 충격" 라는 제목의 2014년 조선일보 기사의 삽화인데 혐한 자료로 자주 이용되는 중이죠.
http://www.otonarisoku.com/archives/39966501.html 조선일보는 끊임없이 자국 혐오 기사를 양산하고 일본 혐한 언론은 그걸 잘 받아먹는 악어와 악어새 같죠.
고작 6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런 기사를 뽑아내는 조선일보의 능력에 대해서도 감탄하게 되고 6명의 외국인에게 기자가 어떤 질문을 했길래 저런 대답이 나왔을까 그게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