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중동놈들 클라스

집안의 재력도 한몫하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치가 가능하죠.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사우디 학생들은 비행기표, 학비, 기타등등 다 포함하고 한달마다 300만원씩 서포트를 해주더군요. 물론 그 300을 식비, 사치비, 기타등등에 사용해야겠지만 홈스테이 기준 주 20만원, 플랫 기준 주 11만원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남는 금액이니 맥북도 충분히 살 수 있겠네요

얼마전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카타르 고딩이 생각나네요,,,
학교 간다고 나라에서 나오는 용돈만 몇백,,,
쓰고 있던 선글래스만 300, 펜은 150, 커프스버튼은 90...
그냥 카타르 국민으로 태어만 나면 기본은 한국의 중산층 이상의 소득에,
세금 무, 교육비 무, 전기 수도요금 무, 휴가는 무조건 외국으로,,,
집에 개미 들어 오지 말라고 휴가기간동안 에어컨 풀가동,,,
대학 졸업하면 무상토지 대여에 10년후엔 그냥 나라에서 대여해준 토지 무상증여,,,
이건 온리 평범한 국민 이야기,,,왕족의 생활은 그냥 별천지,,,

카타르는 일단 국왕부터 중동국가 왕족중 최고 개념인.

지원 받는 순수 카타르 국민은 30~40만 정도일껄요.
석유 머니가 어마어마한데.. 30~40만 먹여 살리는거야. 뭐..
잡다한 일들은 외국에서 일꾼들여서 다 해버리고.

금수저와 비교하는게 무의미하죠.

그런데 이슬람 국가라면 여자로 태어나시면 않되고 남자로 태어 나야 그 혜택 누릴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