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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5 04:41
[유머] 방금 병원에서 있었던 썰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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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점프 15-08-05 04:48
   
이래서 확실하지 않으면.... ㅋㅋㅋ
진짜사나이 15-08-05 06:42
   
학생을  애엄마로 오해 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하겠다
미스트 15-08-05 07:10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명령조로 말하면 기분 나빠서라도 하기 싫어짐.
왜 요즘 사람들은 좋게좋게 부탁하거나 권유하는 투로는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음.
그럼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서로서로 기분 안나쁘게 잘 해결볼 수 있을텐데..
     
오비슨 15-08-05 08:53
   
제 경험으로 한정된 이야기이긴 한데요.
좋게좋게 부탁하거나 권유하듯 말하면 안 들어먹는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보술이 15-08-05 09:57
   
좋은말로 할때 들어먹을 사람이였으면
애초에 그런일을 만들지 않죠...
상식이라는게 있는 사람들이니..
참치 15-08-05 09:38
   
학생인데 애엄마로, 그것도 무개념 애엄마로... ㄷㄷㄷ;;;  뭐, 이불킥도 추억이면 추억이기도.. 컥///
싸대기 15-08-05 10:07
   
오래전 돌던 이야기.... 각색이 좀 됐지만....
그때는 제목이 천사같은 여학생이였나 그랬던 걸로....
세발이 15-08-05 11:51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  엄한 사람 잡았네여 ㅋㅋㅋ
♡레이나♡ 15-08-05 15:50
   
ㅎㅎㅎ
명불허전 15-08-05 19:18
   
여학생 얼굴이 엄청 삭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