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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8 11:07
[기타] 담배피는 20대 여자..
 글쓴이 : 세발이
조회 : 8,019  

담배피는 20대 여자.jpg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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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모노 15-08-08 11:12
   
비흡연자라면 일단 결혼 제외 대상...
북극곰돌 15-08-08 11:27
   
어떻게 해야 만족이 되련지?? ㅎㅎ
오구피자 15-08-08 11:38
   
댓글들 다 왜저래. 전부 비흡연잔가??
임신전에만 끊으면되지
     
토막 15-08-08 11:45
   
여성의 난자는 2차성징이 일어나면서 모두 만들어지죠.
담배를 피면 난자에 계속 쌓인다는 거죠.
     
리빌링 15-08-08 11:50
   
임신전에만 끊는다고 태아에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나.........
일단 아가리에 배겨있는 담배똥내부터 졎같구만 흡연자들은 절때 모를꺼다...
     
Misu 15-08-08 12:13
   
임신전에만 끊으면된다니..ㅡㅡ;
     
aeon 15-08-08 12:25
   
리얼 헛소리..
     
외계생명체 15-08-08 15:17
   
좀 오버해서 후쿠시마에서 살다가 아기 낳기전에 다른 나라로 가면 되는게 아니냐는 말과 다를바가 없음
많이 피운경우 대략 10년은 영향이 남아요. 단순 계산으로도 ㅎㅎ
근데 남자역시 마찬가지로 영향이 남기때문에 비흡연자면 저런소리 그나마 할 수 있다고 쳐도 흡연자가 그러면 비양심이겠죠
     
하늘나비야 15-08-08 19:01
   
임신전에만 끊으면 않되고요 솔직히 담배는 백해 무익합니다  결혼 20년 전에 끊어도 태아에게 문제가 될수 있을 만큼 독한게 담배입니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여자만 흡연하면 않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담배를 피면 정자에 영향을 주므로  정말 건강한 아기를 원한다면 남자도 여자도 처음부터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산모만 담배 안피면 되는 줄들 아시는데  절대 아니고요  산모나 아기가 비흡연라도 흡연자인 아버지를 둔 - 아기나 산모가 있는 방에서 담배를 피지 않고 밖에서 피고 들어 온다해도 - 아내나  아기 머리카락 뽑아서 니코틴 함량 확인하면 그냥 흡연자가 아닌 골초들과 같이 니코틴이 축적되어서 나옵니다 ..즉 부모 양쪽 모두 흡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아기를 위해서도 본인들 건강과 배우자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 소립니다
     
나그네21 15-08-11 04:12
   
임신전이 아니라 폐경기 지나서 흡연이라면 모를까? 가임기라면 2세를 위해서 안좋은거죠.
싄난다요 15-08-08 11:40
   
위에 글처럼..... 모든 담배태우는 여성이 몸을 함부로 굴리는건 아니지만......  몸함부로 굴리는 여성들은 담배태운다는

인식이 있긴하죠....... 예를들어 청순한줄 알았던 여친도 한번 의심해보는 사태가 생기지 않을까요?
대세무시 15-08-08 11:42
   
좋아할리가 있나... 근데 뭐 어떻게 행동해달라는건지 모르겠네 ㅋ
빨간사과 15-08-08 11:43
   
여성의 몸 건강상태랄까
좀 중요시 되기는 하죠

빨리 금연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게 최선의 방법....
리빌링 15-08-08 11:52
   
흡연하는 사람이 흡연하는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선 근접하기도 싫음........
Realbot 15-08-08 12:00
   
흡연자가 담배를 좋아하는만큼 비흡연자도 담배를 싫어합니다.
쏘매쓰라우 15-08-08 12:02
   
남성분도 흡연자라고 하시니.. 그걸 고려해서 생각해본다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연인과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안한 연인에서 차이가 있겠지요. 전자면 싫겠지만 후자면...
PresTige 15-08-08 12:10
   
남친이 복합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기도 담배를 피우니 뭐라하지 않는 것도 있고 27, 22살이면 둘다 결혼을 생각할 정도의 나이는 아니니 연애상대로만 보고 감안한 것이 아닌지.
심하게 보면 게시글의 첫번째 댓글처럼 그냥 즐기는 대상으로 전락한지도.
Misu 15-08-08 12:15
   
뭐 요즘 삼겹살먹을 때 김치 말 안하고 올리면 화내는 사람들도 있다면서요..
흡연은 그럼 더 심함.. 일부사람들 술자리에서 묻지도 않고 바로 담배피는거 극혐..
둥근하늘 15-08-08 12:29
   
여자가 담배피우는게 어때서 그러지?
건강에 안좋긴 하지만 술과 같은 기호 식품인데 여자라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음...
     
형존나쎄 15-08-08 17:01
   
임신과 출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예로 IQ150을 낳을껄 100  낳습니다
말고도 태아에게 아토피라든지 각종질병을 타고 태어나든지
아주쉽게 걸릴수 있는 몸을 만들어 줍니다
검색해보세요 경악 스러울테니
     
하늘나비야 15-08-08 19:05
   
안먹고 않피는게 그나마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애기를 위한다면 ..
아마란쓰 15-08-08 12:35
   
난 비흡연자라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흡연한다면 별로 좋지는 않군요..
여자도 비흡연자에 경우 참는거지 남친이나 남편 담배가 좋은거 아닌거랑 똑같습니다..
무슨 차별이나 뭐나를 떠나서 안피는 입장에서는 싫은거예요...
와이프거 남편이담배 끊었으면 좋겠다 하면 그게 차별인가요?
여친이 아니라면 피던 말던 알바없지만 내가 안피면 상대도 안피었음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죠
재재 15-08-08 12:39
   
본인이 흡연자인데 여친이 흡연한다고 안좋게 보는 건 모순이죠.ㅋㅋㅋ 본문 남자는 그냥 이해해서 그래.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한 걸 수 있지만 댓글들이 좀 그래서..본인이 비흡연자면 흡연하는게 싫을 수 있지만.  암튼 담배가 건강에 안 좋은 건 남녀를 불문한거고 진짜 임신 걱정한다면 담배에 쩔은 정자가 건강할지도 같이 고려해봐야할듯.
kuuun 15-08-08 13:03
   
똥 오줌 못가리는 년놈들이 장소 구분도 못하고 흡연하는것
바닥엔 온통 침으로 도배를 해놓고  아무 곳에 담뱃재 꽁초 투척
이런것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된듯
저도 오랜 흡연을 해왔지만 요즘은 저런것들 보기 싫어서 많이 줄여 하루 3번정도 흡연하는데 곧 금연할듯
하지만 여성 흡연자라고 부정적으로 바라 보진 않아요  디자이너들은 어쩔수 없음ㅜㅜ
가가맨 15-08-08 13:18
   
여자들 담배피는거가지고 뭐라고 하던게 독재정권시절에 생긴이미지임..

요즘은 환경호르몬부터 인공첨가물...방사능..등등...

술담배를 안하고 나름 깔끔하게 산다고 해도 애가...이상하게 태어나는경우가 많은데

가령 예전에는 노산일경우에 애가 아토피인경우들이 간혹잇엇는데...

요샌그런것도 없음...

담배피면...인스턴트 먹는애들이랑 그나물의 그밥인데..거기에 더해서 니코틴중독으로 애가 태어나는데...

그렇게되면...나중에 애가 커서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

그만큼 니코틴 중독이라는게 무서운거라는 소리임..죽을때까지 뇌는 기억한다는 소리니깐...
중용이형 15-08-08 13:27
   
그냥 남자도 참기(끊기) 힘들었던 거지. 그리고 만나는 동안 담배를 계속 안피고 있던 여자가 사실은 흡연자 였다는건 나 때문에 참은 거니 그게 기분 나쁠일인가?!

보니까 다들 흡연자인 사실에 꽂혀서 비난하기 바쁜데...말하자면 서로를 배려한 커플이구만;; 그 배려심은 비흡연자들 눈에는 안보이나봐요. 그러니 매너를 지켜도 몰라주는 거였군요.
♡레이나♡ 15-08-08 13:45
   
담배를 싫어해서...
귀염둥이 15-08-08 13:55
   
저런 이유라면... 실망인데....
솔직히 전 태어날 2세에게 너무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결혼상대는 아니다 라는반응 하나쯤 있을줄 알았는데...
RedOranG 15-08-08 14:26
   
저는 비흡연자인데 반응보고 조금 놀랐네요.
제가 상당히 흡연에 관대한 성향인가봅니다.ㅎㅎ
처용 15-08-08 14:35
   
담배피는 것이 그리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건강상 문제라면 담배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위험 한거 같은데
그 문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인을 판단하기에는 아닌거 같네요
부분모델 15-08-08 14:52
   
으휴.....
한강철교 15-08-08 15:03
   
피우던 안피우던 상관은 없는데 결혼할거 아니면...
스나이퍼J 15-08-08 15:25
   
모든 담배피는 여자가 몸파는 경우가 100% 아니겠지만.... 몸파는얘가 담배필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까울 껄....
게다가 몸뚱아리에 문신까지 있으면....100% 확신.....  남자야 담배를 피우지만 술을 안마시는 경우가 좀 있겠지만.... 여자는 술은 마셔도 담배를 피는 경우가 더 드물고,,오히려 담배를 피면 술을 마실확률이 상당히 높음.... 그러면 술 + 담배까지 하는 여자가...  클럽이나 나이트같은곳에 자주 다닐 확률도 높고, 그러다보면 이놈 저놈이랑
몸좀 부디끼(?)다가  원나잇도 종종 하게됨...  원나잇좀 하다보면 이놈 저놈이랑 몸 섞는게 크게 거부감이 안들테고....  요즘같이 경기가 힘들때 돈이 좀 필요하니,  조건만남을 하던 유사업소를 가던 등등으로 몸을 팔 확률이 상당히 높아짐...... 그래서  여자가 술+담배를 좋아하는경우  그 여자 육체만을 원하는거면 만나는거고... 진심으로 사귀거나 결혼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피하는게 상책임......
     
재재 15-08-08 15:56
   
담배 하나로 소설
외계생명체 15-08-08 15:28
   
뭐가 더 위험하다는식의 계산은 오류죠
현실은

담배
+
미세먼지+중금속(다소 어쩔 수 없음)
+
매연(도심이나 지하철같은데 많이 돌아다니고 차문 열고다니고 이러면 담배보다 더함)
+
환경적 요소 (지역, 건물자재+@)
+
생활방식(식습관+@) + @@@@@@@@
-
체질

대충 이런 결과들이 모여서 %값을 냄.
외계생명체 15-08-08 15:36
   
흔히 여성 흡연율 조사하면 7%정도밖에 안나오는데 제가 알바해본 경험으로는 진짜 못해도 30%이상은 된다고 봄. 추세는 남성은 감소, 여성은 급증.

남자는 대놓고 피운다면 여자는 화장실같은데 숨어서 피우는 사람이 꽤 많음(그냥 피우는 사람도 있지만)

모 병원에서 설문조사에는 대부분 안피운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피우는 사람이 상당하다는 말도 했었죠
또 제가 아는 고딩애들한테 물어보면 진짜 심한경우 한 반에 절반은 피우는 경우도 있을정도라고 하더군요
11학번 15-08-08 16:37
   
애초에 여자가 흡연 피는걸 혐오하는 이유가 남자같은 경우는 담배 배우는 경우가 대체적으로 2가지인데

첫번째가 청소년부터 담배 배운 양아치거나 두번째 군대에서 육체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담배 배운 경우죠.

예전부터 군대, 전쟁터에서 담배를 보급하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군인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목적이었죠.

두번째 경우 때문에 전까지는 남자가 담배피는 거에 대해 관용적이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남자도 그런거 없고

여자같은 경우는 애초에 군대를 안 가니 대부분이 청소년부터 담배배운 양아치인 경우가 많으니까

여자가 담배피는거에 대해 예전부터 인식이 안 좋은거죠.
안녕미소 15-08-09 01:08
   
피세요
안 피는 여자 만나면 되니깐 각자 좋을대로 살아봅시다 ㅎ
할게없음 15-08-09 05:58
   
저도 저여자가 김태희라도 안만남. 솔직히 대부분 남자들 다 그럴거임. 자기가 펴도 흡연자 여자랑 사귀는건 되도 결혼은 안할걸요? 심지어 저처럼 비흡연자면 더하죠. 절대 안만남. 솔직히 남자는 아니라도 여자들은 담배피는 애들 대부분은 그렇다 옳은 성격이나 생활을 하는 경우 드뭄. 당장 주위사람들만해도 함 보셈. 성격이 까탈스럽거나 여자답지 않거나 밤일한다거나 백수에 클럽죽순이라던가 뭐 대부분 그런케이스임. 남자들이야 대학이나 군대나 회사에서 선배 선임 상사가 권해서 피게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는 그런경우없고 자기가 먼저 찾거나 남자에 의해서 피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느경우든 좋은쪽이 없음.
천주 15-08-09 07:48
   
제가 비흡연자라 더욱  담배 연기를 싫어하는 이유도 있지만

능력있고 강한 수컷을 고르는것이 암컷의 본능이라면

예쁘고 2세를 건강하게 낳는 암컷을 고르는것이 수컷의 본능이니

만분의 일 이나 천만분의 일이라도 아이가 기형을 가지고 태어날때 그 아픔을 어떻게

감당하고 평생동안 아이에게 얼마나 큰 죄가 될지 생각은 해보고 아이 가지기 전에 담배 안피면 된다고 하는지.

부모가 나이를 먹고 죽고 난뒤 홀로 남겨지는 기형을 가진 아이들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생각해본다면 자신의 몸을 너무 쉽게 사용해서는 안되는것이겠죠.

요즘 대기오염과 각종 미세먼지등을 이유로 대는것은 흡연자들의 변명일뿐..

그냥 친구 상대로는 어떨지 몰라도 배우자감으로는 NO
점프점프 15-08-09 11:02
   
남친 입장에서 자기도 피는데 뭐라고 하기는 힘들듯 일차적으로
ZZangkun 15-08-09 12:52
   
전 담배 피는 여자에 대해서 별로 꺼리낌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안좋게 보는 군요... 담배를 폈어도 아이 생기기 전에 어느정도 금연하고 아이를 낳아도 건강하던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물론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큰 영향이 있겠지만 무조건 적인 건 아니 잖아요 담배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 남자던 여자던 욕먹어 마땅하지만 그냥 담배를 핀다는 이유로 여성들이 욕먹는 건 부당하다고 예전 부터 생각했습니다 안 피면 좋겠지만 핀다고 전 나쁜사람이거나 몸을 함부로 한다 그런 생각은 안합니다
오뎅거래 15-08-09 16:48
   
2세 운운 하시는 분들 님들이나 잘 하시고 그런소리 하시길
남자는 담배 피워도 된다 생각 하는건가
 애초에 그런거 다따졌으면 술처먹고 ㅅㅅ 해도 안돼는거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담배 피는 여자는 무조건 남친 앞에서는 안피우는게 좋고 무조건 숨겨야함
담배 피우는 여자는 일단 결혼 순위에서 밀릴수 밖에없음
다만 댓글들이 2세 운운하면서 핑계 대는게 아니꼬울뿐임
     
빠가모노 15-08-09 17:05
   
비흡연자인 남자들은 할말이 많습니다

2세 운운하면서 이유들게 많구요
     
할게없음 15-08-09 18:21
   
비흡연잔데요
빠가모노 15-08-09 17:01
   
전 담배를 입에 문적이 없기에 저런 년놈들 극혐입니다...

금연구역인 길가에서 담배피면 얼굴에 침이라도 갈기고 싶어요

그리고 남성 흡연자들은 자기가 피우는데 자기 여친이 담배핀다고 뭐라 할거 없음
시은파파 15-08-09 23:56
   
여자든 남자든 담배 피는게 좋진않아요...몸건강에도...비주얼적으로도...

제경험으로는...저도 10년넘게 담배태우다가 이제 금연 6년차 들어갔습니다..끊은 이유가 딱하나..

애가 안생겨서 ㅡㅡ; 결혼하고 3년동안 피임도 안했는데 안생겨서 와이프 병원서 검사싹다하고..

나도 싹다했는데..둘다 이상없음....병원에서 받아준 날짜에 꼬박꼬박 거사(?)를 치뤘으나 안생김..

딱하나 남은게 담배라고 생각해서 그날 바로 끊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6개월뒤쯤 아이가 생겼어요..허허허;;;;;이후 둘째도 쉽게 생겼고..

젤 잘한게 금연이라고 생각하지만....흡연을 너무 극혐으로 몰아가진 말아주셧음해요...

저도 흡연자였었지만...정말 금연이란게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진짜 미치는줄 알았거든요..(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물론 우리 아이들은 아빠에게 나는 담배냄세를 한번도 맡게한적은 없네용....이게 젤 흡족하게 생각하는 부분..

아직 전 단 한개피도 아직안폈어요. 아직도 금연은 현제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