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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2 20:51
[기타] 택시에서 납치당할 뻔한 이야기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4,464  

택시에서 납치당할 뻔한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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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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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15-08-22 20:53
   
주작
에헤라디야 15-08-22 20:56
   
피해망상을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같음.
위현 15-08-22 20:57
   
ㅡㅡ....
ultrakiki 15-08-22 20:57
   
조작이면 미친X 이고
실제면 더더욱 미친X 이군요.
오리훈제 15-08-22 20:58
   
증거있어?
가새이닫컴 15-08-22 21:04
   
많이아픈가봄
씨카이저 15-08-22 21:07
   
뭐야... 납치 시도한것도 아니네 혼자 오버한거 아닌가 싶구만
yoee 15-08-22 21:18
   
차안에서 갑자기 졸렸으므로 납치다라...  뭘 조심하라는건지?
행복한콩 15-08-22 21:58
   
택시기사가 범인이였으면 그냥 도망갔지... 돈받으러 편의점까지 왔을까..
odroid 15-08-22 22:18
   
카톡중인데 갑자기 졸렸다 그건 나한테 마취약을 썻다는증거다..머이런애기..그냥 똘녀네..
雲雀高飛 15-08-22 23:09
   
ㅎㅎㅎㅎ 재미있는 분이네
형존나쎄 15-08-23 00:19
   
아 진짜 요즘은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정상인지 저런사람들이 정상인지 헷갈릴태가 있음
처용 15-08-23 01:39
   
택시아저씨가 욕 보셨네요
fanner 15-08-23 02:07
   
그냥 흔한 우울증걸린 사람 같네요.
coooolgu 15-08-23 02:23
   
여러분들 마취의 무서움을 아시나요?

마취는 내가 마취중이다(혹은 졸립다) 라는거 느끼지도 못하고 정신잃습니다.

그러므로 저건 그냥 주작 아니면 상ㅄ
쌈바클럽 15-08-23 06:58
   
겁나 이상한 사람이네~
블링블링 15-08-23 10:58
   
차가 편해서 그냥 잠오는거네
쭝얼 15-08-23 13:12
   
저런사람 없을거 같쥬?
난 봤슴
자기가 이사를 자주 다니는 이유가 몰카로 누군가 감시하고 있고 친절한 모든 남자는 자기 성폭행 할려고 의심하는 여자
     
너끈하다 15-08-23 15:22
   
나도 본적있어요. 설에선 차가 막히니깐 지하철 자주 이용하는데 앉아있던 어떤 할머니가 도둑넘 취급하기 시작했어요. 막 꺼지라고 소리치고. 주변사람들은 웅성웅성 거리고 .
패널 15-08-23 15:55
   
미쳤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쌩난리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