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기습해서 도시 하나 점령당한다면 쑥대밭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심들 하시길

내려올 생각을 다 하다니 참 기특하네 ㅋㅋㅋㅋ 정신무장 제대로 된듯ㅋ

이런 정보를 누가 주겠노 탈북자들이 주는거지

이런분이 바로 김정은이가 보낸 대한민국 분열하라고 보낸 첩자가 아닌가 싶어요. ;;
네이버 치면 다 나옴. 굳이 없는 살림에 탈북자 매수해서 위험하게 비싼 인력쓰나요 ㅡㅡ;;

저런 전술이 있다는걸

탈북한 탈북자가 우리 국정원에 정보넘겨서

알수 있었다 이런거 아닌가요? ㅋㅋ

과속 카메라 찍힌 놈은 아오지 탄광. ㅋㅋㅋ

니들 계획 진작부터 알고있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725240&sca=&sfl=mb_id%2C1&stx=gksmfskfk&page=2

아니 근데 저거 다 뚫을려면 몇개사단을 뚫어야됨??? ㅋㅋㅋㅋ

휴전선 넘는 순간 니들은 끝인데ㅎㅎ

휴게소 먹방으로 별풍받아 전쟁자금 조달

맥반석 오징어 구이와 천안 호두과자 통감자 구이 추천한다.
밤 12시 이후는 식당문들 닫으니 참고하고..
아!! 하이패스 장착시 하루만에 부산 도착 가능하니 꼭 챙겨놔라.
65년전보다 길은 많이 좋아졌으니 오는길은 편안할거다 .그럼 이만

저거보단 그냥 대형마트를 터는게 ㅡ,.ㅡ;;;

웃기는건 이 황당한 전술계획을 진짜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 ㅋ우리나라에 ㅋ

북 특수부대가 침투했을때
남한에서 보급하면서 게릴라전 벌이면 실제로 위험합니다 ;;
저렇게 대놓고 고속도로 따라 내려오면 바보구요 ;;

그러게요 ~저러한 내용으로 진지하게 나와 설명하는게 더 웃기죠

어떻게 치고 내려올걸 전재조건으로 깔는지 의문이네.. 군사력은 우리가 압도적인데.. 전선에서 밀릴거나 걱정하는게 우선 아닌가? 도대체 저들은 뭘믿고 지들이 이길거라 예측하는지 의문이네요..

기습할려고 해도 전방을 뚫을 연료가 없겠네요. 군대의 가장 기본은 안정적인 보급 확보인데, 아에 보급이란 개념없이 자체해결로 전진한다는건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작전개념이죠. 기름과 밥은 해결하는데 휴게소에는 탄약은 없을텐데요.
전방을 기습으로 뚫고 전진해도 이미 그 시점에 처음 가진 기본 탄약과 연료는 모두 소비된 상태입니다. 거기서 후방의 보급은 생각도 않고, 적진에서 자체 해결하며 전진은 말도 안되는 작전개념이죠. 김정은이 얼마나 군대에 개념이 없는 사람인가도 알 수 있는거죠.

고속도로라는게 그냥 땅위에 만들어진게 아니죠...태반은 고가도로죠...그거 길 끊어버리면 남침못하는거네?ㅋㅋㅋㅋㅋ 이런 쉬운 방어전략이~

고속도로 휴게소가 사단을 보급할정도로 큰가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당될 정도의 병력밖에 없나보죠
아니면 이미 그것밖에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연료가 부족하거나요 ㅋ

무다구치 렌야?
보급은 약탈로 해결한다!

참 대단하다

제발 내려와라...말로만 하지 말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양평에서 출발하겠군요...

근데 밑에 휴게소 나온건 경부고속도로네요?

저 작전대로 내려오면 떼몰살인데요 ㅋㅋㅋ
방공망도 확보 안된 상태로 빤히 보이는 지역을 따라 내려온다굽쇼

고속도로 따라 나란히 종으로 내려 오면 ..뭐 나란히 폭탄 몇발만 떨궈도 몇천명은 순살이겠네요...우리나라 공군력 한두번만 갔다 오면 전멸일듯..

정은이가 저러니 물정모르는 어린 녀석이라고 욕 먹는 것이죠.

주둥이로 떠드는 건 우리도 잘해 ~

안그래도 초~구식 북한 군용차량 전차들 사방 확 트인 고속도로 올라오면 그대로 사격연습표적지 될 뿐
20년도 더 지난 1차 걸프전에서도 이라크군 기갑사단이 야밤에 도로타고 퇴각하려다가 하룻밤사이에 불꽃축제 통구이가 되어서 수백대가 날라간건 모르는건지?;;
북한군은 당시 91년도지만 이라크군 전차 장갑차보다 수준 떨어지고 상태도 더 쉣이고
반대로 한미 장비로 그때보다 훨 나을텐데 나 잡아드십쇼 하고 고속도로 타고 오겠다고? ㅋㅋㅋㅋ

물자를 현지에서 조달하는 건 원숭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병참술아닌가?
이걸 아주 새로운 사실인양 선전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그걸 정치에 이용하는 거임.

고속도로 타고오겠다는발상은.. 나잡아주세요와 다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