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이었잖어 원숭이 맞네

불쌍할 지경이네요 저런 모습으로 한반도를 지배햇다고???ㅋㅋㅋ고구려 백제 신라는 우리가 알던 모습 그대로네여

신라는 관리뽑을때 미모도 봤다더니....역시....일본은 역시....원숭ㅇ....

배꼽티 머지 왜구?

불쌍해보이네...

왼쪽에서 두번째는 어느 나라죠 ?

신라요..
왜, 신라, 백제, 고구려 순서에요.

패션이 남다르네요 ㅋㅋㅋ

오히려 두번째가 일본애니에서나 나올법한 캐릭터네요..
신라가 일본에게 영향을 많이 줘서 그런건가?

신라와 당나라는 친선 관계, 백제와 당나라는 신라보단 못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관계고, 고구려와 당나라는 치고박고 싸우는 관계... 왜야 뭐 아웃오브 안중이니까.

그림에 다 표현이 되어있네요.

차별이 있는건가요..고구려는 어깨쳐지고 허리굽어있고 신라랑 너무 비교되는듯..

승모가 발달하고 목이짧으면 저렇게 보입니다;;;;;
전형적인 저희집안사람의 고릴라같은 체형이되죠 ㅋ
걸을때 손등이 앞을본다는 ㅋ;;;;;  ㅠㅠ

원숭이가 신발신은게 언제 였더라????

왜구들의 패션이 저렇게나 앞서나갔다니.. 정말 지들말로 우리나라보다 발전했다는게 실감이 나는군요.ㅋㅋㅋ대학교 쌍팔년때 저 왜구처럼 청잠바나 스웨터를 묶고 다녔던게 기억나네요..저렇게나 앞섰네요..

오해가 있으신가 봅니다. 倭(矮)라고 하는것은 한자 그대로 풀이 해보면 사람 人+벼 禾+계집 女가 합쳐져셔 생긴글자입니다. 그리고 후자의 왜도 사람 인 대신에 화살 矢가 바꼇을뿐. 그대로 풀이해보면 일반 사람보다 키 작은 볏짚을 짊어진 여자 처럼 키가 왜소한 사람들을 왜 라고 지칭하는것이지요. 왜=일본 이란것은 어거지에 불과합니다.당시 당나라 시대 이전 남북조시대부터 양자강 이남 옛 오월지방에서는 倭라고 불리우는 족속들이 부락을 이끌고 살아왔으며 엄연히 동남아시아계열의 토인들이지 이것들이 일본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왜라고 하는것은 종족명사지 국가이름이 아니거든요. 여튼 왜랑 일본은 일절 관계없습니다.

오해는 그쪽이 많이 하신듯.. 
일반적으로 왜라고 하면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현재의
섬나라를 바로 떠올릴만큼 일반명사로 사용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위엄...이라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