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일본 우정국에서 비정규직 철폐쪽으로 바꼇을때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묻지마 범죄가 크게 터지고그러면서

바뀐건데...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재빠르게 피드백은 안되겟지만...

비슷하게 묻지마 범죄가 여러번 터지고 치안이 악화되고 사람들 마구 xx하고 그러면 대책이 조금이라도 나올거라고 생각됨...

묻지마 범죄관련해서도..괜히 지랑 비슷한 사람들가지고 그래봣자...그냥 본인문제로 엮기만해서 답 안나오니깐...

어디 부자동네나 대기업 직원들 모여잇는곳에 차갖고 가서 깔아뭉개서 몇십명죽어야지나 대책이 좀 빨리나올거임...일본이 그랬으니깐...그나물의 그밥이라서..

제가 보기엔 대부분 이런걸 다 윗놈들이 만들어 놓은거라 나중에 한번 크게 데일것임

우리나라에선 비슷한 사람들한테 그래서 절대 안바뀔 듯...
지금도 과거에 비해 치안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절도도 많고...
근데 다 못사는 동네

국가기관에서 조차 저렇게 사람들 피만 빨려고 하면..

역시 지도자의 의지가 없다면 우체국만의 힘으로는 바뀌기 어렵겠지요.

같은 처지의 위탁 택배원들이 연합모임을 만들어 위탁업체를 만들면 저런 불합리한 여건에서 벗어나는 탈출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네여...그쪽 생태계에 대한 무지한 소리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이겠지만..

굳이 이분들의 권익활동을 위해서라면 화물연대 가입이 최선이겠는데....

화물연대에 대한 이미지 문제나 정부등의 탄압을 생각하면 그것도 쉽지않겠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회사 돌아가는 꼴이 이래요.
특히 대기업들. 한 사무실에서 다 같이 한팀으로 일하는데... 소속 회사가 다름. 하는 일은 똑같거나 오히려 더 많은데....

그러다보면 웃긴게 일 더 많이 알고 잘하고 많이 하는 외주업체 경력직보다 아무것도 모르는 갑업체 신입이 월급이 더 많음.

순 날강도야

뼈빠지게 고생하는건 하층에 있는 노동자들일뿐

그 생피는 위에 일도 안하는 녀석들의 창자속으로

일반 회사도 아니고 우체국 정규직 고용 비용 절감차원에서 하청 주는건 약간 부당한 처사 갔네요
하청을 통하지 않고  1:1고용 정규직이 아닌 일용직이나 무기직으로 직원 고용하면 쓸때없는 하청업체에 월급 일부를 받칠 필요 없을텐데요 그러면 저분들이 가져가는 월급이 약간이나마 생활에 큰도움 될텐데요

보통 위탁업체들과 관계가 다 있습니다.
그게 아닌경우는 해당 담당자가 귀찮아서 위탁업체들에 떠 넘긴 거

그냥 대한민국 모습이네요.

하청이란 이름으로 중간업체가 껴서
힘없는 개인 뜯어먹는것...

좀 안됏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저렇게 알바보다 못 번다고 하면서 궂이 하는 이유가 뭔지 한심하기도 합니다.

트럭만해도 업체에서 제공이 아닌 시작하면서 할부로 사야하는 상황이면 대충 계산이 나올텐데..
자긍심을 느껴서 극한직업이지만 보람을 느끼며 한다! 이런것도 아니구요.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방송을 안봐서 자세히는 알수가없지만.
캡쳐 이미지로만 봐선 300에서 차할부에 보험 기름값 통신비등등으로 제하고 남는게 최대110정도 남는다고 하는데, 이건 바꿔말하면 빠듯하게 살면 매달 50~80씩 저축을 할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금액의 차이가 있을뿐 일반 회사원들도 월급에서 공통적으로 매달 지출되는 부분이라는거죠.
월300벌고 차있는 일반 회사원도 이것저것 다빼면 한달에 백만원 남을까요?

저런식으로 하청을 주고 뜯어먹는 놈들도 나쁘지만..
그런 상황임에도 일을 하러 들어가는 사람도 있으니, 반복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