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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4 13:56
[기타] 육아에 지친 23세 아내에게,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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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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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KOREA 15-10-04 14:04
   
남편과 아버지들 무시하고 괄시 하지마라...외롭고 불쌍한 사람들이다.
똥파리 15-10-04 14:09
   
누군 일 안해봤어? ㄴㅁ;ㅣㅇ런;ㅣㅇ런일
총명단 15-10-04 14:23
   
근데 과연 저런 생각이 오래갈지는 두고봐야 알 일
하기기 15-10-04 14:26
   
육아가 돈버는 것보다 힘든지 안힘든지 알려면
아내보고 돈 벌어오라고 하면됨.
하겠다 하면 육아가 힘든거고 안하겠다 하면 육아가 쉬운거
이런거 설문 해봒으면 좋겠다
♡레이나♡ 15-10-04 14:43
   
이래서 아빠가 위대한거임
게로샤브 15-10-04 14:55
   
안경에 알이없네
밥주세요 15-10-04 14:59
   
저래서 직장 생활 해봤던 여자랑 결혼해야지 백수 여자랑 결혼하면 직장생활 쉬운줄 안다니까요. 드라마에서 재미나게 직장생활 하는 거 보이거든요.. 군대생활도 가짜 사나이 보고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거랑 같죠.
블링블링 15-10-04 15:34
   
그냥 눈물짜내는 방송
라고요 15-10-04 16:05
   
ㅋㅋㅋ 뭘 이런걸로 누가 힘드니 뭐니 하는게 웃김. 남편이 아내 육아하는 거 보고 똑같은 반응 보이는 것도 있는데.
러브홀릭 15-10-04 16:08
   
안경 나와서 그냥 하는 말이지만 안경 도수 너무 높으면 얼굴 윤곽이 엄청 달라보이죠 눈 엄청 나쁜 사람이 안경벗으니 제법 잘생겨보이는 경우가 있더군요 진사에서도 누구더라 여성 출연자 눈이 엄청 나쁜지 안경쓰니 확 달라지던....유재석씨는 쓴게 낫고 오래 써서 맞게 변한건지ㅠㅠ 눈나쁜 지인 안경 호기심에 함부로 쓰면 안돼요 눈 나빠집니다. 호기심은 그냥 호기심으로 넘기는게 좋아요.
선휘 15-10-04 16:13
   
누가더 힘들고 안힘들고 따지기보단
남편과 부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 좋겠네요~
Alucard 15-10-04 16:20
   
여자가 너무 성형티가 나는데 좀 보기 안 좋음.
말좀하자 15-10-04 19:15
   
서로 이해를 못한다면 입장을 바꿔서 일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ㅎㅎ
푼돈 15-10-05 00:29
   
성형을 엄청한거같은데도 안이쁘네... 흠...
HHH3 15-10-05 00:48
   
남자 좉빠지게 일해서 번돈으로
얼굴 다 뜯어고쳤나?
건달 15-10-05 12:06
   
23살이면 대학 4학년 나이인데... 세상 물정 모르는게 당연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