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딸아이 생일
초대할 친구가 많아서 집에서 준비해봤어요.
요즘 쿠*쿠스나 아웃* 빕*등 식당에서 친구들은 한다고 투덜거리길래
기죽지 않게 하려고..신경썼네요..ㅎㅎ
10명의 숙녀들이 엄~~청 좋아하고 무엇보다 딸이 " 엄마 최고예요.."
해주니 힘들었던 수고가 싹 잊어집니다.ㅎㅎㅎ
자랑하려고 처음으로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