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저런 정신나간 짓을 한넘도 문제지만 건물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문제임...
그나마 옥상에 맘대로 출입 못하니 덜한 편인데 저긴 옥상을 개방해놨나보네....
울동이 도둑들이 많아서....도배한다고 복도에 몸통만한 작은 탁자 잠깐 내놨는데 훔쳐가더군요.....뭘 믿고 덩그러니 방치해둬서 저런 화를 당한건지....울동은 1층 사람들 밭도 가꿔요.. 관리소가 말리다가 손놨네요.
옆동들은 꽃이나 나무로 보기 좋게 울창한데 옆동들 보기 창피합니다 제겐 저 피해자도 그런 사람들중 한명이네요 여긴 뭐 말린다고 널어놓은게 일상이거든요 심지어는 옆 놀이터에까지 이불 말려놓고 도난당했다고 찾는단 방송까지 나올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