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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5 07:47
[기타] 유럽의 소매치기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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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쓰뚱쓰 15-01-05 08:04
   
진짜 ㅎㄷㄷ 프라하에서 가방찟긴적있음...다행이 분실한건 메모리카드뿐
독일 갓을땐 일행 아주마중에 한분은 지갑체 날치기 당하셧고
할게없음 15-01-05 10:19
   
유럽 진짜 소매치기 많죠. 진짜.. 앉아만 있어도 들고감
황당 15-01-05 10:30
   
프랑스 파리 유명함
일리아나 15-01-05 12:05
   
중간에 아예 대놓고 2명이 막무가내로 동양인 터는것도 있네요..
지해 15-01-05 12:16
   
서양놈들 예부터 도둑놈 기질이 있지요
남의 나라 남의 여자 남의가축 남의 집까지
무었이던 빼앗는게 기본인 족속들이잖아요.
♡레이나♡ 15-01-05 15:01
   
대놓고 저러네 ㄷㄷㄷ;;
한림 15-01-05 21:34
   
특히 파리나 로마는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도시.ㅋㅋㅋ
멍삼이 15-01-05 22:41
   
잘 사는 유럽이 왜저런댜!ㅉㅉ
정크푸드 15-01-06 00:41
   
저런걸 보면 한국이 진짜 살만한 곳인듯
건물주 15-01-06 00:47
   
하여간 저것들은;;
Poseidon 15-01-06 05:47
   
터키 이스탄불도 조심하시길 . . .
남아당자강 15-01-06 09:27
   
전에 읽은 책에는 저친구들 짚시의 후예라고 하더군요.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 다니는 애들.....
수랑 15-01-06 09:45
   
우리나라도 예전에 면도칼 소매치기가 있었죠. 만원버스안에서 면도칼로 가방 밑부분을 찢고 손을 넣어 지갑을 가져가는 수법인데, 걸릴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도 당한 적이 ....
세발이 15-01-06 12:51
   
우리나라도 저런수법쓴다고 뉴스에서 접해봤네요,,
i슽일2 15-01-06 13:03
   
서유럽은 대부분 소매치기 조심하고, 터키에선 사람을 조심하라고(사기꾼, 바람둥이) 하더라는.
김삿갓삿갓 15-01-06 17:21
   
대학 다니는 친구도 유럽여행갔다가 지갑하고 노트북 잃어버려서 노숙하다가 온 경험 있음
쉐도우라인 18-05-23 08:17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