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오직 국민이 유일한 재산이고 자원인데
윗대가리들은 지들 밥그릇or배만 체울려고 하니
갈수록 국민들의 곡소리만 들리고....
국민들의 일꾼이 되겠다는 놈들은 국민들의 피눈물 한방울까지 빨아 먹을려고 서로 편갈라서
분명히 좋은 안건이고 꼭 필요한 안건 국민을 위한 안건인데도 지들 인지도,좌석, 밥그릇 뺏길까 죽어라
반대만 하니..
누가 이 나라를 위해서 피땀 흘려 세금을 바치고 자식을 낳아서 똑같은 고통을 넘겨 주고 싶을까....
위험한 도박 아닌지? 언어와 문화, 인종과 가치관이 완전다른 외국에서 살아간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100중 99는 실패해 한국관광객 연계된 식당이나 가이드 같은 모국과 연결된일로 입에 풀칠하고 산다고 하던데..
과연 저게 외국 취업성공해 정착한 그 100중 1만 부각시켜 보여주는건지 아니면 절반정도는 되는지 그게 궁금한.
외국이민해 실패율이 너무나 엄청나게 높고 거기다 태반이 실패해 재산 탈탈날리고 알거지되어 한국귀환..
이런말을 무지 많이 들어온터라, 얼핏 와닿지 않는 기사입니다만.... 저것과 이민은 다른지요? 같은 이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