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05 17:01
조회 :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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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4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구멍가게에서 '개비 담배'를
종전보다 100원 오른 개비당 300원에 팔고 있다. 담배를 한 개비씩 따로 파는 '개비 담배'는 새해 들어 담뱃값이 오르면서 부담이 커진
흡연자들에게 새삼 인기를 얻고 있다. 2015.1.4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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