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터
부사관 교육과정에
격투기를 정식 도입함
마우스 피스와 글러브 보호구를 착용하고
최선을 다해 치고 박음
태권도와 복싱의
기본기 ,격투 체험까지
과정별로 8시간 이수해야함
그뿐 아니라 총검술 훈련도
더욱더 실전적으로 바뀌었는데 과거 처럼 총으로 기본 동작만을
연습하는게 아닌 실전위주로 가르침
(여성이라고 예외는 없음!)
격투봉을 통한
실전을 주고 받음으로
더욱더 큰 효과를 얻음
또 격투기 외에도
부상자 운반
완전 군장 달리기
탄박스 옮기기등
실제 전투중 느끼는 체력을 단련하는
전투체력단련 과목도 새로 개설됨
ㅇㅇ
부사관의 이 새로운 훈련법은
지난 1995년 미군이 킥봉싱과 봉술등을 이용해 만든
미군의 전투훈련 코스를 응용해 적용하였는데
미군은 이 훈련을 받은 장병이
적을 제압할 확률이 75%정도 된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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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병들에게도 도입해서
선후임간의 즐거운 격투 하면
꿀잼일듯
훈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