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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9 03:43
[유머] 강아지 미용시키고 왔더니 누나가 운다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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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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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단 15-12-09 05:40
   
누나년에 좃밥에 가오는 또 뭐야..
anatomy 15-12-09 07:36
   
이건 순전히 자기가 글 쓰고 싶어서 동물 학대 한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雲雀高飛 15-12-09 09:39
   
털이 생명인 강아지인데..
박존파 15-12-09 10:39
   
누나가 울만하네요
저런것도 동생이라고...
뿡뿡이 15-12-09 10:59
   
글 참 싸구려네.
텅빈하늘 15-12-09 11:06
   
누가 부모야?
비구름 15-12-09 11:21
   
내 동생이었으면 넌 뒈졌다. ㅅㄲㅇ.
ssss 15-12-09 11:27
   
동물이 니 장난감이냐.. 개만도 못한 새리..
작은사치 15-12-09 11:38
   
네 x가리도 밀어줘야겠구만... 가운데 고속도로 ~
♡레이나♡ 15-12-09 13:44
   
ㅠㅠ
magnifique 15-12-09 15:17
   
똑같이 밀어드려야지
슈가 15-12-09 15:36
   
나 같아도 울겠다 진짜..
취두부 15-12-09 15:48
   
동생도 좃밥같이 귀엽워 동네 애들이 얕볼수도 있으니 친히 바리깡으로 밀어드려야할듯....
브이 15-12-09 16:03
   
왠만하면한글쓰지...
은팔이 15-12-09 18:13
   
푸들의 매력은 털인데...
하늘나비야 15-12-10 00:10
   
누나 한테 혼날 만 하군요
ssal 15-12-10 02:21
   
저넘이 내 동생넘이였으면 좆밥같이 생겨보여서 가오 살을라고  경부선 개통 기념 컷팅 해줬을듯
DarkNess 15-12-10 04:58
   
입에 걸레를 물었네
외계생명체 15-12-10 14:41
   
전형적인 몇몇 사이트 어투
부분모델 15-12-10 16:03
   
관심 받고 싶어서 저런 짓을 해서라도 글을 올리고야 마는 흔한 관종을 둔 니네 누나가 불쌍하다~
푼돈 15-12-11 03:49
   
관종들은 왜 하나같이 입에 걸레를 쳐물고 사는걸까요?
지들끼리 서로 똑닮아서 무개성이란걸 자각하고 더 발악하는걸지도...
에치고의용 16-04-09 17:22
   
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