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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9 08:03
[기타] 금보라 누나의 일침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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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훈제 14-11-29 08:15
   
오영실 표정ㅋㅋㅋ
샬케 14-11-29 08:25
   
이혁재 ㄷㄷ
odroid 14-11-29 08:28
   
듣고보니 틀린말이 하나도 없습니다..물론 말을 조리있게 잘해서일지도..옆에 오영실은 오징어가 되는순간이군요..
HWI 14-11-29 08:30
   
오영실 저 인간은 요새 왜 저러고 사나요? ㅋㅋㅋ
TAMA 14-11-29 08:36
   
근데 보통 밥먹자라는 말은 밥이 다 차려졌을때 말하는거 아닌가?
중용이형 14-11-29 08:46
   
방송을 본적은 없는데 짤은 몇 개 봤는데 컨셉 잡고 남 VS 녀 로 대립하는 분위기 같아서 영 이상하던데...
'밥 먹자' 가 '밥 차려' 혹은 '밥 달라'로 들릴 순 있다고 보긴 해요. 그럼에도 금보라씨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스럽네요.
애프터쿨쿨 14-11-29 09:00
   
엄앵란씨 표정이 ㅋㅋ
선괴 14-11-29 09:01
   
오영실 처음엔 저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왜 저렇게 됐죠?
ibetrayou7 14-11-29 09:29
   
그 전에 한 말을 생각하면...
딱히 본심이라고 신뢰하기 어렵다는...
총명탕 14-11-29 09:33
   
금보라 다시봤네요
크라바트 14-11-29 10:08
   
오영실.. 그냥 본색이 드러난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금보라씨는 지금 조강지처 코스프레 중..ㅋㅋ
우왕 14-11-29 10:40
   
연예인이라곤 해도 다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네
겨우리 14-11-29 12:45
   
우와............
코스프레로 할 수 있는 대사가 아닌데요.....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세발이 14-11-29 13:42
   
오영실이 젤 밉상이네,.
싱싱함 14-11-29 14:37
   
오영실 결혼생활 하면서 억울한 일은 자기 혼자 다 당한것처럼 아주..
그리고 금보라가 본인보다 선배면 훨씬 더 선배일텐데 비교 좀 당했다고 '이 분'보다 제가 많이 차리거든요? 허 참.. 되먹지 못한 사람..
♡레이나♡ 14-11-29 16:19
   
멋지다! 굿~
치킨추노 14-11-29 17:01
   
오영실 저분 보면 한국형 페미니즘이나 여성부의 실상이 딱 저정도라는걸 세삼 느끼게 됨..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멍삼이 14-11-30 00:02
   
오우!!!  금보살님, 멋져부러~!!!ㅎㅎㅎ  컹컹!!
무엄하다 14-11-30 00:35
   
역쉬 에이스야
싱하 14-11-30 00:53
   
근데 이 프로그램 출연하는 남자들이 말빨이 안됨.. 차라리 제가 나가는게 나음
     
채고 14-11-30 12:29
   
말빨이 안되는게 아니라 말빨 세우면 여기저기서 극딜들어와서 그러는거임.
점프점프 14-11-30 08:20
   
와... 대단한 긍정의 마인드. 내가 여자여도 서운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텅빈하늘 15-09-06 16:53
   
에고 피곤해
다울라기리 17-03-05 01:13
   
멋진 마인드네요.
개짖는소리 17-03-05 21:03
   
ㅎㅎㅎ
쉐도우라인 18-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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