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보통 자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을 영업하는사람이 각 브랜드 찾아다니며 파는겁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그회사 브랜드 마크 달아주고 찍어내죠. 독점계약도 할 수 있는데 금액이 비싸지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는 계약을 안하니 이브랜드 저브랜드 같은 옷이 다른 가격에 팔리는겁니다.
보통 고급 브랜드에 영업하러갈때는 원단도 좋은거로 만들고 재봉도 a급으로 해서 가는데 그쪽 회사에서는
원단도 급을 낮추고 생산기한도 적게 주죠 당연히 퀄이 떨어지죠. 단가를 낮추려는거죠. 그렇게 단가 낮추고는
판매가는 엄청비싸게 파는겁니다. 자기내가 고급브랜드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