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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9 22:06
[유머] 집사 걱정하는 고양이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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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내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매번 이런 표정으로 달려와 나의 안위를 확인하곤 한다.

저 무서운 곳에! 엄마가!! 뭐 이런 마음인 건지. 정말 매일 매번. 한결같이. 뭐 메멘토니 너..



귀엽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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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16-01-09 22:13
   
허걱.. 콱 껴안고 뽀뽀하고 싶게 생겼다 ㅎㅎㅎ
winston 16-01-09 22:20
   
아~ 평온해진당~~~
슴새 16-01-09 22:44
   
진짜 미묘네요ㅋㅋ
멍삼이 16-01-09 23:44
   
야옹이 표정이 너무 멍! 하네요!ㅋㅋㅋㅋ  멍멍!!
야히휴 16-01-09 23:45
   
괜찮아요? 많이 놀랬쬬?
가나다다 16-01-09 23:47
   
엄청 예쁘게 생겼넹 !
雲雀高飛 16-01-10 01:00
   
엄청 귀엽네요
marsVe 16-01-10 08:06
   
완전 귀여워 +.+
대당 16-01-10 09:43
   
이뿌게 생겼네
총명단 16-01-10 10:03
   
아..ㅋㅋ
아름사태 16-01-10 13:41
   
꾸리꾸리한 냄새에 대한
본능적인 호기심 ㅎㅎ
프리미엄7 16-01-10 14:55
   
이쁘다
브이 16-01-10 16:21
   
얼마나 오래동안 앉아있으면,,,
들기름 16-01-10 17:11
   
하앍! 콩닥콩닥콩닥...
하늘나비야 16-01-11 01:23
   
ㅎㅎㅎㅎㅎ 귀엽네요 안아 주고 싶을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