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들과 미치광이 영감들이 만들어놓은 지금의 대한민국 참 알흠답구나
하지만 더 무서운건 세상이 이지경이 되게 만든게 자신들이란걸 인지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인지조차 못한다는거고
더더더 무서운건 그 지능 딸리는 놈들과 그 띨띨한 부류를 조정하는 소수의 매국노 부류는 결국 반복할거란거
하나 웃긴 부분도 있다면 그렇게 대한민국에 똥을 쳐싸놓은 놈들이 정작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선진국 일본타령 하면서 방숭이 찬양질이나 한다는거
알바몬 CF가 생각나는군요. "알바도 귀한 집 자식이당."
직업에 귀천이 어디 있겠냐만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저런 되먹지 못 한 쓰레기들을 대할 때는 정말 힘들겠습니다.
"자신이 존중받고 싶다면 자신이 존중받고 싶은만큼 상대를 존중하라
그렇다면 상대 또한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알고 나를 존중해줄 것이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만 존중받길 원한다면 그건 양아치고 세상 혼자 살아가야할 사람입니다.
내가 모여 우리가 되고 같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내가 주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특히 더 그렇죠.
사람이 참 못 됐네요. 못됐다가 아니라 못 됐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덜 됐네요.
군대에 이런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