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보단 90년도 초중 반 주행 시험 생기기 전이 더 쉬웠죠..
젊은 분들이라 모르시나 본데, 그땐 필기와 코스만 있었습니다.
코스야 가르쳐준 공식대로만 하면 무난 통과였죠.
저도 필기와 코스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사람들이 장롱면허가 더 많았죠.
도로를 나가 봤어야 운전을 하죠.
통신이 발달해 개념없는 여사들이 자주 등장해서 그렇지 예전이 더했어요.
하단의 그림도 좀 다른덴가 보네요. 현재 장내기능시험은 직선코스 50미터입니다.
사이사이에 급정거나 기기조작에 대한 테스트가 있고 여기서 통과되면 바로 도로주행..--;;
물론 6시간의 도로주행연습을 학원에서 의무적으로 해야하지만 도로주행시험 때
4~6코스중 하나가 랜덤으로 걸리면 그코스로 시험봅니다..
문젠 아무리 어쩌고저쩌고해도 10시간 내외로 도로주행하고 면허를 딸수있는다는 사실이죠..
이건 문제가 된다하여 올해부터 면허시험이 바뀐다니 윗그림 처럼 어려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