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술이 의학을 잡아먹으면 이렇게되는 ㅇ_ㅇ;;;
약재살돈이없으면 돈안드는 저런방법에 의지하게되는.....

종교가 생긴이유

현대로 말하자면 기도하니 암이 치료됐어요 뭐 이딴거

그걸 믿는 사람한테는 플라시보 효과가 있을테니
치료효과가 아주없다 라고 말못함..ㅎ

그렇군~!

제가 적지않은 나이인데
평생 처음들어보네요
소머리(?)대문 밖에 놔둔다???
땅위에 그림그리고 칼꽂아둔다????
옷이나 모자를 나무가지에 걸어둔다???
더욱 웃기는게 밥그릇에 십자가 모양으로 젓가락올려둔다?
아무리 그림이래도 사람두상에 못박고 병퇴치한다고 들어본적 없네요?
전부다 보면 우리가 금기시하고 하지말아야한다고 배웠던
쉬운말로 저주를 퍼붓는악귀적 행동같은데
병을 치료하는 민간주술이라?????
어떤근거로 이런 사진을 민간 주술이라 올린건지 출처 설명도 없고
정말 불쾌하네요
이런거야 말로 올리시분 한국인 맞으세요 하고 물어보고싶네요
종교적으로 펨훼하고 싶으신건가요?

저는 그런 의도는 없고 퍼오는 것 뿐입니다....

여러 고장에서 살아봤지만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내용이군요.

저 시대의 사진은 일본놈들이 조선비하할 목적으로 연출한 사진이 많죠..

굿을 하거나 부적은 많이 봤지만 저런건 첨 보고 첨 듣는 얘기네요

오로지 정성을 다 해야 병이 낫거나 집안에 액운이 없어진다는 소린 많이 들었는데

왜놈들이 퍼뜨린 헛소문 맞다고 봅니다. 그 병의 종류를 가늠하는 것 자체가 이미 미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풍습이 좀 악의적인 느낌이 듭니다. 조선시대에도 아프면 대부분 약방 찾아가지 저런건 확인도 안될뿐더러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헐....신기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개짖는소리님. 하이. 댓글 없는곳이 없네요. ㄷㄷ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