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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30 13:47
[공포] 취한 친구
 글쓴이 : 개츠비
조회 : 4,570  

 

 

 

 

 

 

 

 

 

 

 

 

 

 

 

 

 

 

 

 

 

 

 

 

 

 


놀라서 주저앉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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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ranG 14-11-30 14:09
   
이런 비슷한거 소름끼치는 얘기 들은거 있는데요.

아는 여동생이 대학생일때 밤에 택시를타고 집으로 가는데 집앞에서 택시 내릴때 운전기사가 그랬답니다.

"아가씨 오늘 운 좋았어. 다음부터는 밤에  혼자서 택시타지마. 착해서 봐주는거야." 라고 했답니다.

물론 진짜인지 확인할길은 없지만요;;
김지랄 14-11-30 14:12
   
흔히 말하는 도시전설들이죠 ㅇ.ㅇ
우주대항해 14-11-30 14:21
   
마지막컷에 잰 왜 자빠지는거임? 'ㅅ'?
     
ㅇㄷㄷㅇ 14-11-30 14:24
   
왼쪽은 남친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걸 알고 다리풀린거죠. 하마터면 친구를 남친이라고 행세하는 사람한테 건내줄뻔했잖아요. 자기스스로
♡레이나♡ 14-11-30 15:04
   
헐... ㄷㄷㄷ
삼족오m 14-11-30 17:47
   
택시는 가능성이 높죠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한때 범죄자들이 다른 일은 취직이 어려워서
다들 택시 기사로 몰린적이 있으니...
암튼 여성분들은 밤길 조심합시다
크라바트 14-11-30 23:48
   
저 술 취한 여자.. 단발머리 친구한테 평생 밥 사야겠네요.
알랑가몰라 15-02-16 15:51
   
전 실제로 몇일전에 이런 비슷한상황 봄...

술이 아주 떡이 된여자가 길 한복판에 누워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처다보는 상황에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덜썩 엎는거예요. 지켜보던 나이드신 아저씨가 당신 뭐야 그러는데 자기 남자친구라고 상관말라고는 그냥 쌩 가버림..근데 좀 찝찝한게 아닌거 같아요..
텅빈하늘 15-09-06 21:51
   
별의 별 일이 다 벌어지니까
다울라기리 17-03-05 01:27
   
실제라면 정말....
쉐도우라인 18-05-21 09:56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