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하루속히 청산합시다!
군국주의 일본은 사병들을 전쟁터로 내몰면서 구타와 가혹행위 등의 폭력을 자행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군의 군대문화가 군과 일부 학교와 기업체에도 파고들어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우리 군은 군 편제와 무기 등에서는 미국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를 관리하는 선진적인 병영문화는 익히지 못했다. 군기를 잡기 위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잘못된 인식이 굳어지면서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사병들이 같은 부대원들에게 목숨을 잃는 사태가 벌어졌다.
칼들고 지배하든 왜국의 인간 백정 사무라이의 3가지 특권
첫째 기리스테고멘은 평민이 사무라이에게 누를 범하면 즉결 목을 벨 수 있
는 특권
둘째 칼을 소지할 수 있는 타이토
셋째 성(姓) 가질 수 있는 묘지.
후지키 히사시(藤木久志)의 <잡병들의 전장 – 중세의 용병과 노예사냥(新
版 雑兵たちの戦場 中世の傭兵と奴隷狩り>를 함 보시길. 전형적 비인권적
헬 시대로 왜국내에 성행하는 약탈, 인간 노예사냥부터 그런 왜국내 백성들
을 사냥해서 외국으로 임신매매에 의거한 수출를 통한 조총 수입에 혈안이
된 영주들의 전형적 후진상하며.(이런 임신매매는 근대에도 무기수입에
열을 올리면서 마리아 루즈호 사건같은 메이지 시대에도 개버릇 못고치고
쳐했던 나라가 왜국임.잽의 메이지 시대(1868~1912)를 관통하는 후반기 18
여년을 살다간 프랑스 풍자화가인 조르주 비고의 생생한 '메이지 일본의 알
몸을 훔쳐보다'의 삽화를 보면 일본의 근대화 과정이 러샤의 남하에 자극받
은 미,영등의 자본 기술 스포터와 관치 군수쪽에 역점한 당시 잽의 물질적
근대화상과 격변속에서 나오는 전근대성, 기차안의 자국민 1,2,3등칸으로
신분별로 분류 차별, 요시와라에서 격자창에 갇혀 남자들을 유혹하는 비인
권적 하층민의 삶, 남녀혼욕문화, 뻐드렁니에 색안경을 끼고 어른 옷을 입
은 듯한 왜소한 일본 지도층이 게이사를 끼고 거덜먹거리며 활보하는 모습
등 실상은 상당히 기형적이고 전형적 전근대적 뿌리가 여전했다는 점을 알
수 있죠. 여기에 이후 정한론으로 제국주의적 전제주의가 팽창하면서 인권
이나 민의는 자체 내부적으로 더욱 단절, 소통이 끊기고 아시아 주변국에 대
한 무자비한 중범죄뿐 아니라 자국민도 전쟁의 총알받이로 인명경시가 대단
하다 보니 반자이 만쉐 어쩌고 카미가제등 상당히 비인권적 풍조가 만연.
사실 이런 자체가 이미 전근대적 정치 사회상으로 제대로 잽 사회는 성숙한
인권적, 근현대적 문화와 의식구조로 역행할 내재적 시간과 숙고될 철학을
가지지 못한채 전범극우들에 의해 전제,폭력화, 획일화. 이런 잽의 폭력적
잔재가 강점기를 거치면서 이후 울 군과 기업 사회로 퍼져나 감. 21세기에도
잽은 물질적 부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있지만 헤이트 스피치가 베스터 셀
러가 되는 웃긴 사회상에 김일성 우상화같은 왜왕제,4,600여개의 전국적 천
민부라쿠 마을들이 존재하는 아스탈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