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물가가 비싼게 아니라...
저건 알프스 정상에서 판매하는겁니다
10년전쯤 한국인 배낭족들이 폭증할때
라면만 들고 정상에 올라 공짜물 공짜나무젓가락 자꾸 요구하니
열받은 판매점이 가격을 높게 매겨버린거죠 그런데 왠일 그게 효자 종목이 되버린거죠
더불어 한국배낭족들 사이서 전해지는 코스중하나가... 알프스 정상에서 라면국물을 먹어보지 못한자...이런식이라...앞으로도 쭈욱 이럴듯싶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30/2013103003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