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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0 17:31
[엽기] 엄마의 바람대로 잘 자란 딸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1,331  




그런거 없고 낙서하지 말라는데 낙서하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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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6-05-30 17:46
   
박물관가서 낙서는 왜하는거야
빨간사과 16-05-30 17:48
   
낙서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
자기꺼도 아닌데
그날을위해 16-05-30 18:03
   
아 욕도 아까워...
세상 반대편에 가서 대한민국 욕 먹이는 딸이 되길 바라셨나 보네. 그 엄마가...
     
지팡이천사 16-05-31 19:34
   
ㅋㅋㅋ
가남 16-05-30 18:08
   
엄마의 바람이 혼자 여행가서 낙서하는 것?
엄마의 바람을 헛되이 하지 마라 부들부들.
흔적 16-05-30 18:10
   
거기까지 가서 엄마 욕 먹여야겠냐?
김미 16-05-30 18:13
   
무식해서 저 정도의 안내 영어를 모르거나
알았지만 대차게 낙서하는 몰상식을 가졌거나
세상은 16-05-30 18:17
   
골이 빈애네 잘자라긴 저런 글씨도 읽을줄모르고 참 무식~
좀비스타일 16-05-30 18:34
   
ㅁㅊ년...
ultrakiki 16-05-30 18:45
   
후...한심함의 극치...
Deadpool 16-05-30 18:55
   
2명더 있는듯
뿡뿡이 16-05-30 19:26
   
좋은 스마트 폰 냅두고 벽에 뭔 짓인지.
코리아KOREA 16-05-30 19:28
   
진짜 레알 생각 없이 사는 미친ㄴ 같다....
로쟈리 16-05-30 19:41
   
쪽팔린다....
풍류방랑객 16-05-30 19:52
   
자식 잘 못 키웠네...
티악 16-05-30 20:07
   
너무 당당하네.. 부모님은 부끄러울듯.
그라믄안돼 16-05-30 20:17
   
영어를 몰랐던 거겠지..ㅋㅋㅋ
llllllllll 16-05-30 20:20
   
글자하나당 만달러씩 벌금을 물려야합니다.
jhtsy 16-05-30 20:56
   
당당한 여성이 아니라 넌 그냥 김치년일뿐 ㅉㅉ
애니비 16-05-30 21:13
   
전에 봤지만 새삼 보니 위에 다녀감 10년뒤에 어쩌구 있네요ㅋㅋ
그 옆엔 또 무슨 기분이야 등등 한글 많네요;;
엄마는 지구 반대편에 떨어져도 자립하는 여성이 되어라 한듯한데
딸은 말귀를 못 알아 처먹은건지 현지인이 저럴린 없을테고
놀러 가서 하지 말라는 박물관 벽에 당당히 서서 낙서하는 얼라가 됨
브이 16-05-30 21:26
   
낙서를 함으로 써 자기의 우월성을 자랑하고싶은거군,..

부모가 잘못키웠네..
맹덕짜응 16-05-30 21:46
   
어릴때부터 당당하지 못했던 자격지심이 많았나보네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캣피 16-05-30 22:13
   
벽이 이미 낙서천지라 저 여자도 별다른 죄책감 없이 했겠죠.

당당히 설 줄 아는 여자가 됐으니 이제 스스로 생각할 줄도 아는 여자가 되시길...
오비슨 16-05-30 22:22
   
공공기물에 낙서를 하는 심리는 뭘까요?
EpoSniper 16-05-30 23:06
   
두 번 잘 자랐다간 동물원 사자랑 결혼할 기새네? 
개념 포멧한뇽.  지금이 쌍팔년도냐  어떻게 아직도 저딴짓을?
맘비 16-05-30 23:35
   
성장은 했지만 맞춤법은 서투네요.
'설줄아는'이 아니고 '쓸줄아는'입니다.
그리고 남들은 몰라서 안쓰는것이 아니란 것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아햏햏 16-05-30 23:45
   
산에만 오르면 심마니가 되고 여행만 가면 낙서질하고.. 여행병도 병이에염 여러분 ㅇㅅㅇ
Goguma04 16-05-31 04:10
   
낙서 하지말라고 적혀있는데 못읽은건지ㅋㅋ
몸빼 16-05-31 07:34
   
씨.발.년
천주 16-05-31 08:16
   
엄마가 좋아하것다~
데이빗 16-05-31 09:04
   
Do not write on the wall 못 읽을 정도면 외국 나가지 말아야죠...
한번만쉬자 16-05-31 09:09
   
엄마의 바램은 바른딸로 자라는거겠지..
Alice 16-05-31 09:28
   
딱 중꿔 스타일이네...
외국 나가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건
불편하지만
진짜 챙피한건 저런 겁니다.
Nice 16-05-31 11:32
   
애미가 교육을 저따위로 시켜서 ^^ 자랑스런 병 신이 됫네
세발이 16-05-31 13:30
   
부모 욕 먹이네.. 자진납세하여 당당하게 욕도 먹어라.. 

얼굴을 드러내라!!
베지밀B 16-05-31 18:37
   
엄마가 지구반대편으로 꺼지라고 했나보네..
미월령 16-05-31 19:27
   
잘 자라서 낙서하고 왔구나~
물고기사랑 16-05-31 20:37
   
저런 낙서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 정말 이해 못 하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