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습니다. 우가키의 진흥운동은, 경찰관과 하급관리를 동원, 학교·농회·금융조합 등이 농민지도를
하게했지만, 농민을 지원하는 물자가 없어서, 중단된 내용이고.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의 지지세력중 농민들 표가 이탈하자, 도시개발 → 농촌개발
목적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특이한 점은 시멘트등, 건설물자를 할당해서, 그 지역이 그걸로 개발을
스스로 하면 더 많은 물자를 주고, 아니면 주지 않아서, 스스로 농촌개발을 유도하게 했다는 겁니다.
즉, 박정희 대통령은 미끼를 던져서, 농촌 스스로 개발에 나서게 유도했고.
그 목적은 자신을 지지하는 농민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미끼를 던져서 농촌 스스로 개발에 나서게 왜 유도를 하죠? 정부가 해야할 일 아님? 그 당시 우리나라가 농촌에 시멘트질 시킬 인력이 부족했던 나란가요?? 물자는 미국에서 받은거고 개발에 들어가야 할 돈이 정치자금화 되고 가야할 곳에 제대로 돈이 가지 않은걸 농촌 주민들 몸으로 때우게 유도한게 잘했다고 하는건가요? 농촌 개발해서 무엇이 나아졋는지? 길닦고 철판지붕 얹어준거?
길닦고 철판지붕 얹어준게 왜 새마을 운동 탓인거죠? 생활발전은 그냥 나라서 시멘트만 잘발라줘도 되는거였고(발전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게 딱 이정도 수준인데) 그리고 농민들 소득증대가 어이없는게 그래서 박정희가 농민들 생산량을 늘려줌? 아니면 생산물 가격을 안정시켜줌? 소득이야 당연히 올랐죠 전국민이 다 올랐는데 ㅋㅋㅋ
엘빈 토플러 박사는 이날 박 전 대표에게 자신의 저서 '부의 미래'를 선물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높이 평가해왔고 그래서 박 대표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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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댔으니 할말 없죠?
웃기는소리네요. 살아있을때 못건드리면 비판을 하지말라는건가요?
게다가 한국에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위대한 인물들 많은데 그들을 비판하는것과 박정희전두환 비판하는건 차원이 다른 거죠. 전자는 정말 공과 실 논의차원이고 후자는 절대하지말아야할 짓을 한 범죄자급 인물들인데 ㅉ..
별 꼬투리잡아다가 엉뚱하게 그분들을 깎아내려 박정희 전두환물타기하는 보수언론과 부화내동하는 일부 국민이묹문제지..어디 한국인 전체를 싸잡아 끌어내리려고 하는지?
추종과 평가는 다른겁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그렇게 욕먹고 있어도 추종하고 따르고, 인기는 장난아니게 높습니다...
북한을 볼까요? 진짜 거지X끼라고 욕할만큼 북한 못살아도 권력세습에 김정은 충성도는 엄청 높습니다. 물론 독재에 의한 공포정치가 큰 영향이죠.
근데 그게 40년전에 우리나라가 그랬습니다.
학교에서는 국정교과서로 독재정당화 교육시키고, 반정부언론 및 언론인들 때려잡고.. 반대 정치인들 무력으로 제압하던 시기에요..
방송에는 항상 군부 미화방송이 흘러나오고, 학교에서는 전체주의 세뇌교육시키던 시기라고요.
우리 어렸을적에 단체기합이 이런 세뇌교육의 일종이었습니다...
뉴스에서는 박정희 덕에 우리가 이만큼 산다라는게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고...
그런데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 지식인들이 보니까 순엉터리거든요...
대통령이 잘해서 경제가 발전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잘해서 발전한건데 공은 모두 대통령이 가지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정경유착으로 서민들은 짓밟고 권력층 부유층은 지원해주고..
그리고 경제지표를 보면 박정희때는 경제도 폭망이었어요. 그정도로 했는데 개판이었어요..
추종을 할 수 있겠죠.. 근데 후대의 평가는 정확합니다..
박정희는 국가의 경제구조를 개판으로 만들 장본인입니다.
대기업이 잘살아야 나라가 잘산다? 개뿔... 국민을 대기업의 봉으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