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니 뭐니 해도 버는 사람은 언제나 잘벌겠죠. 하룻밤 200만엔 정도는 쓸 수 있을 정도로...
저 나라도 젊은이들 파견이나 프리터다 해서 엄청 피빨리는걸로 아는데
저런 류의 방송이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돈자랑 방송들, 고급진 소장품 자랑하는 방송들 엄청 많거든요.
우리나라 같으면 소득갈등 조장한다고 몰매 맞는데.
근데 문제는..........저걸로 농담이나 따먹을 정도로 우스개소리로 넘기는 국민수준에 놀랄따름입니다.
저걸보고 또 즐기는..국민.......아무런 제지도 않고..아무런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