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에 올라온 동영상을 봤는데 들어보니 인조장기를 만들기위해서라는건 하나두 없구 그냥 사람들이 똥을 진짜 너무 똥처럼 무시해서 (..) 사고방식을 바꾸기위해 만들어본 일종의 예술이라네요..
냄새는 우리가 아는 그 똥냄새와는 다르다는 인터뷰도 있구요, 실제 우리와 마찬가지로 소화불량도 일어나는데 꽉찬 가스를 배출해줘야하고 변비같은것도 온다구.. 다만 이건 수많은것들 중 하나의 경우지 찾아보니 다른곳 좀 더 과학적인 면으로 접근하는 기관에서는 인공장기를 만들기위해서 만들었다는말도 있네요.